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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2015-05-18 03:36:58 0
[익명]짝사랑 [새창]
2015/05/18 01:54:56
힘내요
962 2015-05-18 02:20:57 2
취미로 음식 만들다보면 종종 생기는 일 [새창]
2015/05/18 00:54:25
까르보나라도 그렇고 피자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건 미국식으로 개량된건데여, 본토 이탈리아 식 까르보나라랑 피자는 다르다고 하네여 그 차이인듯여~(자세하겐 모르겠는데 그런식으로 들었던거같아영)
961 2015-05-06 03:27:58 0
탱탱한 원거리중 난이도 쉬운애좀... [새창]
2015/05/06 01:53:08
쉔? 마관룬특 가져가면 Q가 생각보다 짤짤이가 ㅅ[ㅔ요
960 2015-04-25 13:21:48 53
[새창]
/집중한다
남자의 동성애는 신이 보기에 극혐이지만
여성의 동성애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결론을 얻을수있겠군요!
예수는 백합파였어! 나도 기독교 믿을래요!
959 2015-04-01 02:30:01 3
[새창]
동물 '병원' 은 아픈 친구들이 오는 곳입니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멘탈 깨질 각오 해야하는 곳이에요....
958 2015-03-22 20:26:07 212
[BGM] 짝사랑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새창]
2015/03/22 12:39:33
심지어 시작한적이 없으니까 끝낼수도 없음
957 2015-03-16 05:52:39 8
철수가 쏘아올린.jpg [새창]
2015/03/16 00:21:01
푸른발걸음//
그게, 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이 느리게 가기때문에
초속 55만 km 이 아니고
빛이 55/30초 동안 55만km를 움직인것처럼 보입니다. 우주선 입장에서는요.
즉 관측된 빛의 속도는 초속 30만 km로 일정하죠.
956 2015-02-24 00:51:19 0
[익명]순수가 뭐라고 생각해요 [새창]
2015/02/24 00:31:54
편견없는거요. 마음이 한점의 편견이나 기울림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 있는거 그런 사람이 순수한 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955 2015-02-19 14:55:51 6
[새창]
로니리트리버//띄어쓰기
954 2015-02-18 17:18:57 1
발기하는건... [새창]
2015/02/18 17:16:5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8956&cid=40942&categoryId=32319
953 2015-02-15 02:31:40 0
[익명]아이엠샘,7번방의선물 같이 엄청슬픈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5/02/15 02:19:25
a.i 가 좀 더 보편적 감성으로 슬프니까 (마츠코는 좀 제가 힘들때 본거라서요) 울려고 보시는거면 A.I 추천 드리고 싶네요
952 2015-02-15 02:29:37 1
[익명]아이엠샘,7번방의선물 같이 엄청슬픈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5/02/15 02:19:25
제가 보고 울었던 영화가
A.I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작성자님이 본 아이앰샘 이렇게 세편이네요
950 2015-02-09 21:14:01 0
[새창]
이어폰 꽂고 듣고있는걸 어머니가 보고 꺼버리신다면 어머니가 소위 '취좆' 하시는거지만
샤워할때 틀거나 방에서 틀어놓는다면 어머니께는 소음이 될 수 도 있죠.

과장해서 말하면 두유노김치 처럼 좋은거라도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들리면 짜증날 수 있는거에요.

역으로, 어머님이 뽕짝메들리를 집에 계속 틀어놓으신다면 작성자분이 짜증나실수도 있잖아요?
트로트에는 한과 흥이 서려있는 뭐라뭐라 하는게 문제의 본질은 아닌거죠.
우울한 노래라던가 우울증 걸린다던가 하는건 짜증나셔서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일단 헤드셋을 끼세요.
공동체 생활의 기본입니다.

개인적으로 돈 많이벌면 방음실 있는 집에서 살고싶네요 저도 ㅎㅎ
949 2015-02-09 11:26:59 5
[새창]
어려워 하지 마시구, 주문할때 점원한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 줄거에여.
어떻게 어떻게 먹고싶은데 어떤거 먹으면 좋을까여 하고 물어보면 다 대답해줄거에여.
모르면서 어디서 들은걸로 어설프게 말하는걸 놀리는거지, 모르는거 자체를 가지고 놀리는게 아니에요 ㅠㅠ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잖아여 카페 안다니면 모를수도 있는거지. 모르는건 아는 채 하지말고 당당하게 물어보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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