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
2016-09-05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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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놋북 시절에 매날 먹으려다가 포기하고 나눔으로 받았었죠...
1030
2016-09-03 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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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서 나오는 선 중에 이런 식으로 생긴 선이 있을 텐데 여기에 꽂습니다.
두 시간은 후딱 가죠. 근데 그 재미에 조립합니다.
1029
2016-09-01 0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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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선 정리 땜에 하드웨어들 붙였다 뗐다 난리였네요 이제 마무으리
1028
2016-09-01 0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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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하드웨어 장착은 끝났습니다.
공포의 선 정리 시간이군요 ㅠ
1027
2016-09-01 0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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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펜린에 붙어와서는 ssd에 메인 자리를 내주고 6년동안 여인들을 모셔온 도시바 320기가하드
이번에 떼서 데려오기로 했죠. 이거 말고도 외장하드가 두 개나 더 있어서 이번엔 하드를 안 샀습니다
1026
2016-09-01 0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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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는 지금까지 있었는지도 몰랐던 mx300
3d nand TLC의 마루타를 자처했습니다
1025
2016-09-01 0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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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께서도 입주하셨습니다
1024
2016-09-01 02: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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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순탄해서 다행이어요(선들은 안보인다 안보인다 x2)
1023
2016-09-01 0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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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완료. 쳇 역시 노란게 미리 박혀있는 atx를 샀어야했어 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