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지 않으니 어떤 내용의 발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0세대를 비롯하여 엔당의 최신 공정 '파스칼' 그 자체를 제품으로 하여 목차를 짜기를 원하신 것 같은데 아닌가요? 회사의 제품군이 크게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세대 숫자가 아닌 공정의 차이에서 오는 게 크니까요. 페르미부터 파스칼까지 공정들을 챕터로 잡으면 사실 10이니 9니 하는 것은 많이 중복되기도 하고요.
원하는 물건들을 리스트에 담은 다음에 견적비교를 누르거나 구매등록을 넣으면 상점들이 주욱 뜹니다. 그 중 하나를 픽해서 결제하면 상점 측에서 리스트의 물품들을 각각 유통사들 가서 받아온 다음에 작성자님께 한꺼번에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조립비 추가하면 그쪽서 조립도 해서 보내주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