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백일 기념 저녁식사에 가게 되었다. [새창]

맞아요. 지금 내 행복은 가족하고 상관없이 내 스스로 몸을 좋게 만드는 것과 무럭무럭 자라나는 내 케릭터니까요. 고마워요.

7321 2024-06-10 09:09:28 1

조카 백일 기념 저녁식사에 가게 되었다. [새창]

안갈 수도 없고 하... 괜히 맘이 그러네요.

7320 2024-06-10 09:09:11 1

조카 백일 기념 저녁식사에 가게 되었다. [새창]

고마워요 제인구달맨

7319 2024-06-10 09:09:00 1

조카 백일 기념 저녁식사에 가게 되었다. [새창]

아제로스는 삼촌이 지킬테니 넌 브롤스타즈나 하거라

7318 2024-06-09 23:06:26 1

동네 짬뽕집에 서운해진 이유 [새창]

일단 저희 본점에서 배달할때는 저렇게는 안하긴 하는데,
제가 시킨 음식이 저런식으로 음식이 오더라도 저는 딱히 신경쓰진 않습니다.
애초에 머리카락이 나와도 "뭐야이거" 하고 넘기는 성격이라...

7317 2024-06-09 16:14:42 1

와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미스터 비스트 영상을 봤는데요 [새창]

와우 라는 말만 듣고 설레서 들어왔읍니다...

7316 2024-06-09 07:38:33 1

그림체도 좋고 이쁜 히로인이 두명이나 나오는 만화 [새창]

야 이

7315 2024-06-08 15:15:57 23

내가 진짜 언제한번 우리 오유 회원님들 싹다 모아다가 [새창]

오천육백만원 긁어드림

7314 2024-06-08 15:11:58 17

늬들이 이겼다. 난 이 세상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 [새창]

놀라운 점은, 주차장엔 자리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럼 왜 입구에다 댔냐? 모르죠 저도.
이해 할 생각도 없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게임할 때 내 탱커가 어떻게하면
좀 더 단단해질 지에 대한 연구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분배해서 먹어야 하느냐에 대한 문제 또, 일할 때 어떻게
내 시간을 쪼개야 오늘 일을 다 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와 이해를 하는것만으로도 벅찹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 내가 이해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조차 드는 문제를 내 삶에 끼워넣는게
어느순간 필요없어 보입니다.

"그래 그러냐. 알았다."

상대방은 이런 반응에 자신이 말싸움에서 이겼다고 여깁니다.
그러던가 말던가요.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 앞에서 입을
다물고 나는 가던길을 갑니다. 그 뿐입니다.

승질나긴 하네요.

7313 2024-06-08 14:52:17 19

내가 진짜 언제한번 우리 오유 회원님들 싹다 모아다가 [새창]

지게차로 하단부터 떠다가 친절하게 옮겨드립니다

7312 2024-06-08 14:00:29 18

늬들이 이겼다. 난 이 세상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 [새창]

아아아아아아악!!!

7311 2024-06-08 14:00:11 18

늬들이 이겼다. 난 이 세상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 [새창]

제가 종교를 불교로 바꾸려고요.
그럼 세상 모든걸 좀 이해해볼 수 있지 않을까...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7310 2024-06-07 21:21:38 1

요즘 이상한 광고들이 보인다. [새창]

어째서...나도..

7309 2024-06-07 21:20:32 2

[새창]

실례지만 로또되면 4090 하나만 사주십쇼.

7308 2024-06-07 15:13:21 1

일하지마 [새창]

이게 석유시추가 진짜 된다고 해도 봉 꼽고 퍼올려서 내 차에 넣는 기름이 되는게 10년이 걸려요. 무슨 액트3인지 액츠인지 하는 회사의 전문가가 말했다고 신빙성이 있다고 하는데, 아니 그런 전문가가 수천명이 있는 굴지의 석유회사가 15년을 탐사해서 야 여긴 기름 없다 한거를 한명의 전문가가 한 말만 듣고 파보겠다고 한다고요?
또, 그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발표해야 할 만큼 설레발을 칠 일이냐. 이게 진짜로 기름이 발견됐다 그러면, 이거 초전도체만큼 대단한 이슈가 될텐데 그럼 보안유지도 안되었을거라고요 애초에. 정작 산통부 직원들도 '몰?루?' 하는 일을 무슨 대통령 한마디에 에휴 가지가지들 한다 증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