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말 [새창]

아뇨 저 하얀색 누워있는놈이 저임 ㅋㅌㅋㅋㅋ

7561 2024-07-14 17:37:38 0

오늘의 결말 [새창]

저 빨간인간이 우리형 ㅇ<-<

7560 2024-07-14 14:22:28 1

A10한테 깝치지 말것 [새창]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으로는 캔따개 가 있습니다.
장담하건대 북한 육군이 보유한 장비로는 저걸 잡을 방법이
아예 없다고 생각합니다.

7559 2024-07-14 14:21:13 1

A10한테 깝치지 말것 [새창]

하늘을 나는 돼지입니다. A10 썬더.
사실상 c-130 건쉽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무장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게다가 전투기를 제외하면
회피성도 상당히 좋아서 잡을만한 수단도 거의 없슴다.

가끔 소설에서 보면 미스트랄이 얘를 잡았다느니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뭐... 하여튼 대단한 기체입니다.

7558 2024-07-14 14:15:37 2

으어 조쿠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7557 2024-07-14 10:26:15 3

로맨스 씬이라 별거 아니였구만 후후 [새창]

7556 2024-07-14 09:51:45 0

벌써 새벽 한시네요 젠장 [새창]

허허허 그저 신선놀음 하기위해 가는것이지 계곡은 바라보기만 할 뿐(워터슈즈를 챙기며)

7555 2024-07-14 09:51:16 0

벌써 새벽 한시네요 젠장 [새창]

이거 어젯밤 보긴 했는데 타격 1도 없었던게 소주병이였으면 바로 넘어갔겠지만 ㅋㅋㅋㅋ 글라스라서 양찔이인 저는 타격 1도 없었음 ㅋㅋ

7554 2024-07-14 09:50:33 0

벌써 새벽 한시네요 젠장 [새창]

ㅂㅂㅂㅂ 다녀올게용 끼릿호우

7553 2024-07-14 07:29:25 1

뭐든 잘먹으면!!! 닭말고 돼지도 괜찮찮어!! [새창]

갈 때 가더라도 닭고기 한 점 쯤은 괜찮잖아?

7552 2024-07-13 17:57:09 40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잘못된거 지적하면 앞에선 듣는척 하고
뒤에가서 일부러 내가 할 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지들끼리 쑥덕대고 쉬는날 쉬고 다음날 나오면 난
또 무슨 지랄병 도진놈 되어있고

사장은 원래 관리자가 그렇다 니가 참아라
이 말만 반복하고 그러면서도 직원들이 한말
진짜 너 그랬냐고 묻고 난 내가 그럴 인간이냐고
말하고 맨날 이거 반복이고

하도 승질나서 그렇게 쓰레기같이 보이면
나 그냥 주방 쳐들어가서 설거지나 할테니까
없는놈 치던지 맘에안들면 짜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그건 아니라고 또 말 끝 흐리고

왜 나만 가지고 다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7551 2024-07-13 09:29:10 1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한 보고입니다. [새창]

그 새.. 아니 그 분 어휴 내가 복창이 터져서...

7550 2024-07-13 09:28:58 1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한 보고입니다. [새창]

고맙읍니다 선생님 ㅎ

7549 2024-07-13 09:28:44 0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한 보고입니다. [새창]

후후후 땡큐요!

7548 2024-07-13 09:28:37 0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한 보고입니다. [새창]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보고싶은 이야기로 만드는게 목적이였습니다! 부디 이 진심이 잘 전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