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스트레스 였습니다. [새창]

땡스 투 유

7576 2024-07-28 15:27:17 0

결국은 스트레스 였습니다. [새창]

미사시간 이였군요. 평화를 빕니다.

7575 2024-07-28 15:26:57 1

결국은 스트레스 였습니다. [새창]

기역시옷 합니다. 저렇게라도 안아볼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

7574 2024-07-28 15:26:35 1

결국은 스트레스 였습니다. [새창]

릴리트마냥 답없는 애가 희망은 없다 라고 속삭이는 듯한 나날이지만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573 2024-07-28 15:26:02 1

결국은 스트레스 였습니다. [새창]

클릭비의 마포대교 라는 노래이던가요.
무근본 드립이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7572 2024-07-16 14:57:22 0

저도 소설 한번 써보려구요 [새창]

7571 2024-07-16 09:10:02 0

자식자랑 돈자랑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단 예외는 [새창]

훅훅 행정반에서 전파합니다 금일 오후 여섯시 전병력 석식 후 활동복 착용 후 행정반 앞으로 모여주시 "야이리줘봐 밥먹고 마대챙겨서 행정반 앞으로 다 튀어와!" 삐이이잉 훅훅 이상입니다.

7570 2024-07-15 01:56:57 0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구나 싶어요. [새창]

뒤에껀... 그건... 으흑..ㅠㅠㅠㅠㅠ

7569 2024-07-15 01:56:40 0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구나 싶어요. [새창]

독자의견 반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7568 2024-07-14 20:31:30 18

동네 식당에서 뒷풀이 술 한잔하고 있는데 [새창]

알려주는거야 얼마든지 해 줄 수 있죠.
그런데 아무리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더라도
그게 자신 뜻과 안맞으면 가게에 대해 이야기
해 달라고 했더니 잘난체 한다고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7567 2024-07-14 19:09:42 0

오늘의 결말 [새창]

북한산입니다 ㅋㅋㅋㅋ 송추계곡 입구요!

7566 2024-07-14 19:09:29 1

오늘의 결말 [새창]

피서 짱좋아용 진짜 개추웠지만 행복했어용

7565 2024-07-14 18:32:24 0

오늘의 결말 [새창]

오리고기랑 닭도리탕이랑 술이랑 엄청 먹었고 또먹으러 감미다... 후후 즐거워요.

7564 2024-07-14 18:30:36 2

오늘의 결말 [새창]

어머님 아이들 교육이 중요합니다 일단 여기 앉아보시고요...

7563 2024-07-14 18:30:13 1

오늘의 결말 [새창]

짱재밋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