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길바닥도 아니고... 법과절차따라 처리하면 될일을 왜 고함과 억지주장으로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저장면 이전의 대정부질문에서 총리 장관등 국무위원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모습은 정말 그 발상이 망국적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듯 싶습니다.
드디어 이 싸움이 종장으로 치닫네요. 진실은 감춰질수 없는법이죠. 메갈워마드보다도 메갈워마드의 탄생에 관여했다는 혐의가 있는, 또는 메갈워마드를 일찍부터 주목하여 이들의 행태에 무슨 주의라는 이름으로 정당성을 부여하여 사회공론장에 데뷔시키려 하는 일단의 꿘충무리들이야 말로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