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새창]

그런식으로 하나 둘씩 배제하고 나면 뭐가 남겠읍니까? 부화뇌동해서는 안될듯...

663 2016-10-09 20:12:05 4

손혜원의 위엄 [새창]

아놔 웃겨.. ㅋ ㅋ

662 2016-10-08 19:10:44 2

[새창]

자국민을 향해서는 버스파손찬다고 위험한 물대포를 꺼리낌없이 쏴대면서 외국불법어선을 향해서는 배가 침몰하도록 공포탄밖에 쓸줄 모르나 봅니다.

661 2016-10-08 11:12:16 35

"문재인 공산주의자" 패소하자..."판사가 민주당" [새창]

요즘 소위 보수주의자라는 사람들이나 정부여당의 공통점은 외부환경에 대해 신경쇠약이나 피해망상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는점이네요.
이정현단식도 그렇고 정의장 국회연설에도 그렇고.
사회적 약자가 그런다면 이해나 가지.
이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분하고 무서운건지 모르겠음.

660 2016-10-08 11:04:15 6

깔때 까더라도 알고깝시다 (이은재의원 관련) [새창]

일반 네티즌이야 사실관계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못하더라도 이해가 가지만 이은재나 특히 하태경은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그래서는 곤란한거죠.

659 2016-10-08 00:32:04 8

[김용민의 그림마당] 10월 7일 [새창]

ㅜ ㅜ

658 2016-10-07 21:37:23 0

한겨레 오마이뉴스... 이거 뭐죠? [새창]

우리가 이은재가 바보라고 비판하는게 우리가 바보여서 그렇다고 예단한거죠.

657 2016-10-07 21:06:15 0

그런데 김제동은 진짜 영창에 갔을까요? [새창]

개그맨은 사실을 왜곡하고, 비틀어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개그맨에게 다큐를 요구하면 어떻하잔 이야깁니까?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입니다.

나라가 미쳐돌아가니 진짜 희한한꼴을 다보는군요.

656 2016-10-07 20:22:19 3

[새창]

단두대운운하는 자체가 벌써 사실관계에 대해서고 해결방법에 대해서고 진지한 고민없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정치혐오에 기댄 포풀리스트일 따름입니다.

655 2016-10-07 20:18:45 0

김제동 폭탄발언.."국방위 부르면 간다" [새창]

군사병으로 복무한자가 몇이나 있겠읍니까? 혹가더라도 꿀보직에 편하게 있다 제대했겠죠. 지자식들도 마찬가지겠구요.
그러니 김제동의 경우보다 더 황당한 경우가 많다는걸 알기나 하겠읍니까?
씁쓸할 뿐입니다.

654 2016-10-07 19:36:52 2

짤로 보는 MS 오피스.jpg [새창]

추리 하자면 1.보좌관은 님의 말한 의도로 이은재에 관련자료와함께 올렸는데 2이은재가 정확히 이해하지못하고 질의했고 3.교육감이 처음엔 겔럭시폰을 왜 삼성에서 샀느냐로 이해해서 황당해 하다가 4. 뒤듲게 이해하고 상황설명을 하려 했으나.5. 보좌관이 교육감이 부정하면 호통치라는데로 이은재는 호통침

이렇게 된듯. 아마 이은재도 지금쯤 이해했을듯.

653 2016-10-07 19:26:07 0

이은재의원이 멍청하다고 까지마세요. ㅡㅡ [새창]

나중에 그 개떡같은 말도 알아들은 교육감이 두번의 유찰과정이 있었다고 (그래서 나도 알아들었음) 말하는데도 위증하지 마세요. 여기가 어디라고 어쩌고 고함치는데 목이 메어 죽는줄... 지가 말을 잘못한줄 모르고.

652 2016-10-07 14:49:32 0

[새창]

// 야권분열반대 하지도 않은말을 퍼뜨리고 공격하는 사람이라고 글 내용에 나옵니다마는.

651 2016-10-07 14:24:55 2

[새창]

애매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시는게...

650 2016-10-07 14:22:06 0

칵테일 새우 [새창]

사람의 노동력이 무시되는 더러운시대라... 그러면서 자신들이 무시당하는건 못참고...

새우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한마리씩 예쁘게 놓아져 6-12마리 포장된 수입 대하는 젤라틴주사 맞은거랍니다. 인체에 무해하다지만 기분 나쁘신 분들은 평균 백마리정도 얼키섥히 담겨있는 대하를 낱개로 구입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조금작아 보여도 별차이 없읍니다. 아님 칵테일새우 쓰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