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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6-09-20 10:13:48
3
미스박 지진사태에도 얼굴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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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09:57:16
좋은일엔 숟가락.나쁜일엔 발뼘.
573
2016-09-16 19:03:53
0
우리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 이게 가장큰 문제
[새창]
2016/09/16 07:26:18
우리나라 일반적인 남성은 그스스로가 군역을 마치고 자식도 군에 의무적으로 입대합니다. 다치고 죽은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우리국민들이 안전불감증이라면 선진국을 비롯한 외국은 나라자체가 벌써 망했겠습니다.
572
2016-09-14 17:59:04
0
[새창]
내각제.
571
2016-09-13 17:43:26
0
이정현, "김영란법, 명절기간 예외 검토"
[새창]
2016/09/13 17:04:35
자승자박
570
2016-09-12 21:42:03
16
기상청 골 때린다ㅋ
[새창]
2016/09/12 21:30:35
원인도 아몰랑.국민불안도 아몰랑. 여진이 또 있을지도 아몰랑.
569
2016-09-11 20:56:05
7
한겨레는 정말 거리낌없이 메갈-워마드 지지 스탠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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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20:01:51
메갈회원이란게 밝혀지면 명예훼손? 스스로 성병이나 성매매와 동일선상임을 인정하는건가? 외국에 잘 설명하고 메갈페치 수사 해야겠네요.
568
2016-09-11 12:03:39
1
무차별 신상털이범 구속 총력…’ㅇㅇ패치’ 뿌리뽑는다.연합뉴스
[새창]
2016/09/11 11:40:52
사필귀정.
567
2016-09-10 21:12:03
0
분노를 할 필요가 없는 시사인의 "분노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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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20:24:24
그리고 걔들은 산만한 상태가 아닙니다. 가장 극단적인 여성주의로 무장하고선 일체의 반대되는 가치를 용납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선 타인의 인권따윈 무시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반인권단체입니다.
566
2016-09-10 20:52:31
1
분노를 할 필요가 없는 시사인의 "분노한 남자들"
[새창]
2016/09/10 20:24:24
나도 그냥 내비뒀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그걸 이렇게까지 키운분들이 알아서 정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뭐 그쪽 돌이가는 꼴을 보니 그렇게 되진 않을것 같구요.
565
2016-09-10 20:39:42
1
분노를 할 필요가 없는 시사인의 "분노한 남자들"
[새창]
2016/09/10 20:24:24
"가장 여성적인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다". 이런글 쟤들 정말 싫어할텐데...
모 가수의 "뮤즈"발언에 여성을 대상화한다며 여혐이라고 난리를 치는 애들인데.
이분 아직 잘 모르시네. 그기 계시되어 있는 글 몇개가 다가 아니랍니다.
564
2016-09-09 21:10:24
2
[새창]
다들 넌더리가 나셨나보네 ㅋ ㅋ 뭐 대충 대답하자면
1.유명해진 이유와 싫어하는 이유가 같아요. 메갈이 초창기에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못할짓을 여러번 했거던요. 일단 이것 부터 알아보고 오세요. 댓글로는 설명 불가능요.나머진 그다음에
563
2016-09-09 19:17:41
23
한겨레-허핑턴 기사 하나 더. 이번엔 전우용 선생 저격이네요.
[새창]
2016/09/09 17:50:12
그냥 첫번째 비판부터가 틀려먹었읍니다.
여성학에서 다른 사회과학의 일부분을 차용해서 쓴다고 해서 어떤 쟁점에 대해서 다른 사회과학에서도 여성학과 똑같은 결론을 낸다는 보장이 없읍니다.
이건 각 학문을 하는 학자마다도 다를 수있읍니다.
562
2016-09-09 19:07:22
18
한겨레-허핑턴 기사 하나 더. 이번엔 전우용 선생 저격이네요.
[새창]
2016/09/09 17:50:12
변함없이 "너가 몰라서그래 입다물어 한남충"이군요.
논쟁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항상 결론은 저것이거나 저것과 비슷하니까요.
561
2016-09-09 09:38:05
1
[슬로우뉴스] "페미니즘은 몰라도 메갈은 해가 된다"는 딸바보 아빠에게
[새창]
2016/09/09 01:09:31
이런글만 봐도 메갈또는 옹호자들이 얼마나 직관에만 의존한 유아적사고를 하는지 알 수있읍니다.
경상도인에게 죽은 경상도인 다시말에 남성이 남성을 폭력살인한경우는? 남성에의한 남성살인도 여성살인 못지않게 비슷하거나 많을겁니다.
그럼 전라도인이라 죽은게 아니라 살해당한 피해자중 전라도인이 있었을뿐이라고 말해야합니다.
공포에 질리면 시야와 사고가좁아지기도 하려니와 그것이 아니라면 선동이고 죄질이 더 나쁩니다.
560
2016-09-09 08:16:47
0
[새창]
전두환 전 대통령 쪽에 어떻게 말했나.
“비서실장 통해서 난 솔직한 사람이다, 지난 역사 과오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막후에 이런일이 있었군요. 전두환이 더민주대표를 만나 잘못을 뉘우치는 그림을 그렸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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