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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2-05-22 08:54:42 0
[브금] 시간을 달리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2/05/22 01:45:54
음.. 내가 걱정하고 있는것, 아저씨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는것.
그 심정을 정리해서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아저씨에게는 위로가 아닌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다.
잠시나마 아저씨의 입장이 되어 느낀 감정이 이정도인데, 장본인인 아저씨는 얼마나 큰 감정을 가지고 살아오셨을까.
저 미소 뒤에는 얼마나 많은 고뇌와 슬픔들이 지나왔을까.
행복하신 얼굴 보니까 내가 했던 걱정들조차 부끄러운일 같다.
사회적 시선에서 고통스러우셨을 아저씨가, 전재산을 어머니께 드리고 3만원을 어머니에게 받았다며 웃고 계신다.
695 2012-05-18 15:31:11 1
[BGM] 오늘도 약빨고 만화그린 귀귀.JPG [새창]
2012/05/18 15:11:33
근데 일본애도 확실히 파란불이라고 하던데요?
신호 기다리는 도중에 선글라스 찾는다고 '파란'불 들어오면 말해달라고 해서 아 일본도 그런가보구나 했었어요.
694 2012-05-18 15:31:11 0
[BGM] 오늘도 약빨고 만화그린 귀귀.JPG [새창]
2012/05/18 19:51:47
근데 일본애도 확실히 파란불이라고 하던데요?
신호 기다리는 도중에 선글라스 찾는다고 '파란'불 들어오면 말해달라고 해서 아 일본도 그런가보구나 했었어요.
693 2012-05-18 15:15:39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글쓴이님.. 음.. 이미 학년의 절반이 다되가고 있어요!
그리고 곧있으면 방학이구요..
너무 간섭하는 느낌이 들지만, 저는 여자도 감정이 있으면 적극적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친구들한테 상담하고 밀어달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렇게 이루어진적 있어요.
제가 끝까지 숫기 없어서 결국 안좋게 헤어지기는 했지만요.
사람 감정은 정말 소중한거에요.
그걸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글쓴이님이 그 감정 잘 간직하셨으면 좋겠네요.

글쓴이님이 하고 싶은걸 하세요
그게 짝사랑의 아픔이든, 커플로서의 행복함이든, 제가 여태까지 한말 잊으시고 하고싶은 걸 하세요.
제가 할 얘기는 이제 끝이에요!
692 2012-05-18 15:03:30 0
남자분들께 질문 << 들이대던 여자가 갑자기 안들이대면 빡 [새창]
2012/05/18 14:55:07
1헐 완전...ㅋㅋㅋㅋ
691 2012-05-18 14:59:29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음.. 선생님에게 지원요청 하시는건 어때요?
저 학생일때는 선생님이 요청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선생님이 자리 정해주셨었는데... ㅋㅋㅋ
690 2012-05-18 14:57:26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제가 아직까지 댓글을 달고 있는건 글쓴이님의 풋풋함때문...ㅋㅋㅋㅋㅋ
그리고 익명님 소심남들 여럿 울리셨을것 같음 ㅋㅋㅋ큐ㅠㅠㅠㅠ
689 2012-05-18 14:53:44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모르긴 몰라도 그분이 조용하신 성격이면 이미 글쓴이님이 웃으면서 인사하시는것 조차도 소중하게 생각하실거에요.
저같이 소심한 사람들은 인사만 해줘도 고맙거든요 ㅋㅋ
아니면 진득하게 그분 주변에 머물러 계시는건 어때요?
눈이 마주치기 시작한다면 그분도 마음은 있지만 용기도 없고 글쓴이님 마음 몰라서 망설일지도 몰라요.
688 2012-05-18 14:46:34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1모닝콜 부탁은 좀 그렇지만 사줄까?가 아닌 사줄게. 이거 엄청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687 2012-05-18 14:40:29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그럼 상황을 제시를 해주세요. 개인적인건 제외하구요.
그게 더 사람들이 세세하게 공감하기 쉬울것 같아요!
686 2012-05-18 14:24:51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숫기가 없다구요? 백프롬다
저도 숫기가 없던 조용한 아이였는데..ㅋㅋ
음.. 좀 격한 표현이 있어서 추천하기는 그렇지만 베오베에 '츤데레년과의 추억'?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ㅋㅋㅋ
근데.. 숫기없는애들은 여자들이 초반에 주도를 많이 해야되요... 계속 주도해야될지도 모르구요!
일단 읽어보세요.. ㅋㅋㅋ 거기 나오는 여자애가 하는 행동이 남자들 많이 설레게 해요 ㅋㅋ
공감이 많으니 베오베도 갔겠죠?.. 윗분 방법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 남자분이 참 부럽네요 ㅠㅠ
685 2012-05-18 14:12:21 0
여자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새창]
2012/05/18 13:22:34
남자들은 의외로 단순해요! ㅋㅋㅋ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면 되요.
단둘이 같이 오래 있는것보다는 짧고 강렬한거요.
음 두근거리는 일?이 있으면 좋죠.
뭔가 통했다!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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