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이글조차 일베느낌이 많이 나네요.
왠지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콜로세움 연장선으로 쓴거같은 느낌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떨린다' 라는 표현은 몇몇 일베애들이 전라도 사람들 조롱할때 많이 쓰는 문장인데, 버젓이 제목에 올리셨네요.
글쓴이는 이렇게 어그로는 다 끌어놓고 댓글 하나 달지를 않네요.
솔직히 본문글에 하고싶은말은 엄청나게 많지만 일베 떡밥같은 글 별로 낚이고 싶지 않아서 이만큼만 쓰고 갑니다.
여러분도 진정부터 하시고 나중에 토론을 하시던가 하세요.
지금 모두 흥분해서 감정싸움밖에 안되요.
제주도 가봤을때 제주도 문화가 그 뭐라고 하죠? 아무튼 도둑이 없기때문에 대문을 허술하게 만들어 놓는 구조요. 나무 3개로 집주인이 언제쯤 오는지 이런거 알려주는 용도로 쓴다고 들었는데 중국인들 들여오면 그런 제주도 문화 다 해치고 말걸요? 엄격한 테스트와 신변확보후에 들여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가봤을때 제주도 문화가 그 뭐라고 하죠? 아무튼 도둑이 없기때문에 대문을 허술하게 만들어 놓는 구조요. 나무 3개로 집주인이 언제쯤 오는지 이런거 알려주는 용도로 쓴다고 들었는데 중국인들 들여오면 그런 제주도 문화 다 해치고 말걸요? 엄격한 테스트와 신변확보후에 들여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