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게 아니라 사람이 유흥거리, 소모품, 도구로 쓰인다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인권이 이렇게 낮은건가 싶네요. 같은 사람이 아니라 물건으로 보는것에도 놀랐지만, 자신을 물건으로 포장하는게 더 충격이네요. 어떻게 사람을 사고 팔수가 있고 아이가 들어설 소중한 곳을 사고 팔수가 있는거죠? 성은 성이라서 성스러운건데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게 아니라 사람이 유흥거리, 소모품, 도구로 쓰인다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인권이 이렇게 낮은건가 싶네요. 같은 사람이 아니라 물건으로 보는것에도 놀랐지만, 자신을 물건으로 포장하는게 더 충격이네요. 어떻게 사람을 사고 팔수가 있고 아이가 들어설 소중한 곳을 사고 팔수가 있는거죠? 성은 성이라서 성스러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