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저는 학교에 지 기준에 머리 길면 수업중에도 학교옆 미용실에 머리 자르라고 보내던 학생부장놈 있었는데 이놈이 지 수업시간에 떠들면 수지침 달린 볼펜으로 집중력 올려준다고 찍던 놈이었음 그것도 중학생들을 상대로 ㅇㅇ
어쨌든 난 떠들지도 않았는데 시발놈이 애들 다보는데 불러서 왜 떠드냐고 아무리 내 결백함을 표현해도 존나 막무가내였음
전에 학생한테 맞은적이 있나 존나 지 마음에 안들면 결백해도, 지 스트레스 푸는게 목적이었나봄
결국 수지침 찔렸는데 얼마나 세게 찔렀냐면 살갗이 찢어져서 피가 뚝뚝 떨어짐
미친놈이 수업끝날때까지 양호실도 안보내주고 결국 양호실 선생님 앞에서 울었어요 존나 억울해서.
결국 사과도 못받음

1058 2012-11-03 06:27:27 2

[새창]

응꼬가 보이잖아요.
그래서 19금

1057 2012-11-02 09:11:35 0

[새창]

굳이 일베때문이 아니라 일베 생기기전부터 그랬어요.
갑자기 오유가 커지니까 유입된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성향이 다 따로따로 나뉘느것 같네요.

1056 2012-11-02 08:55:15 0

역발상甲.jpg [새창]

언제는 게임에서 폭력성을 배운다니 하면서
게임이 아이들에게 대단한 영향을 끼치는것처럼 말하더니,
이제는 아이들이 현실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안하겠네.
지금은 폭력성을 배우지만, 이 글처럼만 된다면 아이들은 게으름을 배우겠지.

는 여성부 논리 빌려옴

1055 2012-11-02 08:55:15 1

역발상甲.jpg [새창]

언제는 게임에서 폭력성을 배운다니 하면서
게임이 아이들에게 대단한 영향을 끼치는것처럼 말하더니,
이제는 아이들이 현실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안하겠네.
지금은 폭력성을 배우지만, 이 글처럼만 된다면 아이들은 게으름을 배우겠지.

는 여성부 논리 빌려옴

1054 2012-11-01 14:05:35 0

탕누나 [새창]

홍콩사람들은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 안한데염

1053 2012-11-01 13:14:06 0

사카린 질문 답변 시간입니다. [새창]

사카린은 당분이 전혀 없는건가요?
당분이 없다면 어떻게 단맛을 낼수가 있는건가요? ㅠㅠ

1052 2012-11-01 13:14:06 0

사카린 질문 답변 시간입니다. [새창]

사카린은 당분이 전혀 없는건가요?
당분이 없다면 어떻게 단맛을 낼수가 있는건가요? ㅠㅠ

1051 2012-10-29 18:30:39 0

(배경음악 있어요) 가을의 어느 폐벽돌공장터에서의 저녁 [새창]

TaeYeon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50 2012-10-29 18:23:10 11

백누나가 말하는 몇몇 여자들의 이중성 .JPG [새창]

작은로마
그렇게따진다면 남자가 성형녀 싫어하는것도 정당화되겠네요.
남자는 이쁜 유전자를 원하는건데 그게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남자는 헛돈 쓴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작은로마님 댓글 읽어보니까사람이 굉장히 이성없는 동물처럼 느껴지는게 사실이에요.

1049 2012-10-29 07:29:54 0

(배경음악 있어요) 가을의 어느 폐벽돌공장터에서의 저녁 [새창]

배경음악좀 알수 있을까요?
배경음악 들으면서 사진과추억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시를 계속 떠올리고싶어요.

1048 2012-10-27 15:16:57 1

엉덩국하고 섹드립하고 놀앗던 정다정양 [새창]

리플리스트 보면 딱 일베벌레라고 견적나오는데
무슨 음모론 음모론을 펼치고 있지 ㅋㅋㅋㅋㅋ

1047 2012-10-27 14:55:57 2

엉덩국하고 섹드립하고 놀앗던 정다정양 [새창]

추천이 죄다 비로그인이네?

1046 2012-10-27 14:52:42 2

여자가 고백하면 어떤가요 [새창]

고백하는것 자체는 문제될게 없어요.
남자들도 로망이 있어요.
여자들이 고백해주는 그런 로망이요.
가장 중요한건 고백받는 남자분 생각일텐데,
남자도 똑같아요.
아무런 신호도 없이 갑자기 고백한다면 무척 혼란스럽겠죠?
결론은 글쓴이님이 얼마나 고백받으시는 분에게 호감표시를 했느냐이거나,
그분과의 친밀도나 관계도에 따라 달려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