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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오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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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2012-11-08 12:04:10 2
[bgm] 게임 이벤트에 참여한 흔한 시인.jpg [새창]
2012/11/08 13:00:12
5월
물망초의 꽃말
나를 잊지 마오
1073 2012-11-08 09:17:59 2
미국인이 보는 일본인 [새창]
2012/11/07 23:00:37
병신이 일본 방사능 냄새 나는 아이디부터 갈아치우고
'일빠는 아니지만' 드립을 치던가 해야지
누굴 호구로 보나 ㅋㅋㅋㅋㅋ
일본어 아이디 달고 일빠가 아니라는 소리가 참 신빙성 있겠다 ㅋㅋㅋㅋ
자매품으로는 '애니메이션은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닙니다'와
'일본에는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습니다'가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071 2012-11-07 07:56:43 1
[새창]
제 첫 직장이구... 할때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ㅋ
1070 2012-11-07 04:45:14 1
오유님들은 이정 어떻게 보고 계세요? [새창]
2012/11/06 22:07:39
제 스타일의 가수는 아니지만 응원해요.
실력있는 가수라고도 생각해요.
하지만 아직 이정이라는 가수에 대해 이해도가 모자란것 같아요.
변진섭씨와 한영애씨도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지금은 팬이 되었는걸요.
이정씨를 이해할수 있게 되면 저도 이정씨가 좋아질것 같아요.
1069 2012-11-07 04:39:02 0
나가수 뉴비인데요, 궁금한게 많아요. [새창]
2012/11/06 17:05:48
으악ㅋㅋㅋㅋ 박상면씨가 아니라 박상민씨요 ㅠㅠ
어제 너무 피곤해서 쓰면서도 이게 맞나? 하면서 썼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1068 2012-11-06 17:20:19 0
나가수 뉴비인데요, 궁금한게 많아요. [새창]
2012/11/06 17:05:48
답변해주실분 안계신가요?
도움!!
1067 2012-11-06 17:12:09 0
나가수 뉴비인데요, 궁금한게 많아요. [새창]
2012/11/06 17:05:48
김연우씨나 박상면씨는 계속 나가수 나와주셨으면 하는 제 바램이 오히려 더 실례가 될거같아요 ㅠㅠ
1066 2012-11-06 17:00:27 18
전설적인 빠순이의 나라 망신 [새창]
2012/11/06 16:51:24
아 창피해
1065 2012-11-06 13:39:30 0
IQ 300 [새창]
2012/11/06 05:00:53
아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빨리 정리해야되나봐오 ㅋㅋㅋㅋㅋㅋ
1064 2012-11-06 01:57:06 0
매일 헌팅당하는 중딩.jpg [새창]
2012/11/06 00:20:38
수지는 사랑입니다.
1063 2012-11-05 04:44:24 10
인사이더한테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그 사람 실체입니다. [새창]
2012/11/05 01:48:46
파라다이온 일베 냄새나서 볼때마다 반대랑 아이피 신고 먹였었는데
아이디 세탁해서 학력위조까지 하고 있었네
역시 일베답다
논리왕 코스프레와 고학력에 집착하는 전형적인 인간의 모습
1062 2012-11-04 04:00:19 0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1:26:18
그리고 떠들면 둘 이상이 떠들지 어떻게 혼자 떠드냐고요 ㅡㅡ
아 생각할수록 빡치네
1061 2012-11-04 04:00:19 0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8:23:25
그리고 떠들면 둘 이상이 떠들지 어떻게 혼자 떠드냐고요 ㅡㅡ
아 생각할수록 빡치네
1060 2012-11-04 03:57:53 0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1:26:18
저는 학교에 지 기준에 머리 길면 수업중에도 학교옆 미용실에 머리 자르라고 보내던 학생부장놈 있었는데 이놈이 지 수업시간에 떠들면 수지침 달린 볼펜으로 집중력 올려준다고 찍던 놈이었음 그것도 중학생들을 상대로 ㅇㅇ
어쨌든 난 떠들지도 않았는데 시발놈이 애들 다보는데 불러서 왜 떠드냐고 아무리 내 결백함을 표현해도 존나 막무가내였음
전에 학생한테 맞은적이 있나 존나 지 마음에 안들면 결백해도, 지 스트레스 푸는게 목적이었나봄
결국 수지침 찔렸는데 얼마나 세게 찔렀냐면 살갗이 찢어져서 피가 뚝뚝 떨어짐
미친놈이 수업끝날때까지 양호실도 안보내주고 결국 양호실 선생님 앞에서 울었어요 존나 억울해서.
결국 사과도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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