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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0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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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사 분께 매우 높은 호감과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께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듣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선 과정에서 보여주신 모습들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릇"이 아니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금의 자리와 역할에 만족하시며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주세요!! 그럼 계속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잔꾀와 세치 혀만으로 대통령해먹을 수 있던 시대는 2MB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