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인천의 4600억짜리 흉물.jpg [새창]

결자해지... 빚지게 한 시장ㄴ이 사재털고 빚내고 알바 10개 뛰게 해 평생 걸쳐서라도 갚게 하고 싶네요...

3821 2017-07-16 03:19:35 1

혼밥하면서 책보는게 이상해보였을까요 [새창]

222222222222222

3820 2017-07-16 03:17:01 3

우문에 현답을 주신 감독님 [새창]

베댓에도 엄지척!!!
감독 엄지척!!!!!!!!!!

3819 2017-07-15 22:56:03 12

[새창]

추댚 정말 굉장하시구나!!
우연히 저 장면을 리얼타임으로 봤었는데, 시종 호탕하게 웃으시며 기레기 인파 속을 헤치며 나가시는데, 손을 덜덜 떨었다던가 그런 거 저는 전혀 눈치못챌 정도로, 활짝, 해맑게, 호탕하게 웃으시며 걸어가셨었어요!!!
추댚 진짜 멋지시다!!!!

3818 2017-07-15 22:36:29 20

현재 서울 상황.jpg [새창]

박사모 오늘 30명이었다고 좀 전에 오유에서 본 듯

3817 2017-07-15 22:00:05 5

전여옥의 민낯. 유재순작가가 항소심에서도 승소한 후 남긴 그간의 내막. [새창]

종편 나오는 거 초기에 몇 번 봤음. 스스로 "저 많이 변했어요"라고도 했고 실제로 외모도 내가 알던 전녀옥이 아니었음. 그러나 여전히 헛소리 뻘소리하는 꼴보고 다시는 안 보는 것으로.

3816 2017-07-15 21:40:37 0

미국인데 한국사람 많은곳에서 알바 못해먹겠네요. [새창]

ㅋㅋㅋㅋㅋ
1도 2도 맞는 말씀!!!!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듯!!!

3815 2017-07-15 21:32:28 4

황과장, 일 안해? [새창]

이대리: 황과장 너 임마!! 국물떡볶이 레시피까지 아니더라도 호객문구를 쓰란 말야!!

황과장: 호에에에엥

3814 2017-07-15 21:28:25 1

자유당 앞에서 빤스 흔들었습니다 [새창]

제목만 보고도 딱!!

3813 2017-07-15 21:25:09 1

탈북자: 저는 통일은 반대하거든요 [새창]

동의합니다!!!!!!!!!

3812 2017-07-15 20:44:32 8

가게 천장 뜯어내고 구출 [새창]

입부분 연분홍 넘이쁜 거❤️

3811 2017-07-15 16:59:05 9

이다지 선생님이 공장에서 일했던 경험 [새창]

이다지 선생님 인강스타이신가요?? 공부랑 담쌓은 저에겐 낯선 분이시지만, 스스로를 "노동자"라 인식하고 아이들 앞에서 "노동자"라 말하는 데 호감도 200상승↑↑

3810 2017-07-15 16:51:17 5

이명박 축산법27조삭제해서 대기업이축산업을 장악했네요. [새창]

2mb는 전두환 노태우 이래 대한민국의 최대 재앙..

3809 2017-07-15 16:32:06 16

기습 고백당한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뭐야 저 큰 눈망울❤️ 귀엽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