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꼭 이렇게 까지 행사를 했어야 했는지??? [새창]

★ 과거 글 보기는 참 좋은 기능입니다.

4123 2016-05-07 01:06:02 1

이제 오유 댓글 보믄 전략이 보인다 [새창]

루빠▶보이는 선이겠죠 뭐. 배영수라든가 ㅂㅇㅅ이라든가..

4122 2016-05-07 01:04:22 1

'30분 연석회의''무계파 원대'..더민주가 바뀌고 있다  [새창]

우상호가 민평련인 건 야권 언론이라면 다 아는데 무계파 운운해서 출처 확인하니 머니투데이군요. 친노/친문만 아니면 아예 계파가 없다는 황당한 주장과 논리를 펴고 있으니.. 언론의 친노/친문 혐오가 극에 달했네요.

4121 2016-05-07 01:00:12 0

자신의 이익을위해 투표하는게 문제인가요..?? [새창]

님의 질문에 대해 진중권이 칼럼에서 아주 잘 설명을 해줬으니 한번 읽어보시죠. 이걸로 논의는 끝날 듯.

2016.05.04. [매일신문]  [진중권의 새論새評] 호남주의 논란의 논점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2498

4120 2016-05-06 19:09: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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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님한테는 관심 없어요. 님은 댓글 안 지우니 다른 분들이 님의 과거 댓글 보기 하면 대충 판단 서겠네요.

4119 2016-05-06 13:23:0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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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이제 와서 보니 댓글은 물론이고 작년에 쓴 글 중에 반대 많이 받은 글도 싹 지우셨네요. 댓글이랑 글 싹 지워놓고 지운 글이 이러한 내용이었다고 주장하면 그걸 어떻게 믿나요?

이게 이 글에서 님에 대한 제 마지막 댓글입니다. 오유에서 금지하는 건 광역저격이지 특정인 저격이 아니니까 님이 저를 저격한 것도 문제가 안 되고, 제가 공개된 과거 글 목록과 과거 댓글 등을 토대로 님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걸 기억했다 댓글 단 것도 문제가 안 되죠. 님과 저에 대해서는 이 글과 여기에 달린 댓글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4118 2016-05-06 12:02: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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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학▶잘 퍼오셨네요. 님이 했던 말도 그대로 다 나오니 알아서들 판단하시겠죠. 님이 비아냥 거렸다고 화낸 거랑 남의 인성 운운한 거 다 나와서 좋네요.

4117 2016-05-06 11:21:5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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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학▶저한테 인성 운운했던 님이 이때다 하고 그런 말 하시니 그렇네요. 서로 말 섞지 않기로 하지 않았나요? 저격할 거 있으면 님도 자료 첨부하고 새로 글 파서 저격하세요. "저런 류 사람" 운운하며 인신공격 하지 마시고.

4116 2016-05-06 11:07: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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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제가 왜 님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변명이 될까요? 그리고 안철수 지지하시는 건 좋은데, 정의와 공익적 관점에서 안철수와 다른 정치인들도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 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신뢰도와 지지율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던 이종걸을 옹호하는 님의 의견에는 그런 게 안 보이네요.

댓글 출처 : http://todayhumor.com/?sisa_623030

4115 2016-05-06 11:05: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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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과거 댓글 싹 지우셔서 제가 제 과거 댓글 뒤져서 제가 님한테 단 댓글과 그때 시게 다른 유저분들 반응 가져와 봅니다. 안철수 지지자라서 그러신지 문재인도 까고 문재인 까는 박지원 쉴드도 쳐주시고 중진들도 들먹이고 그러셨나 보네요. 님 댓글은 지워져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님 댓글에 달린 내용 보니 대충 그런 내용이었던 듯. 그런데 이번에 이종걸까지 쉴드치는 거 보고 이분은 반문이면 뭐든 좋게 보는구나 싶었고..

댓글 출처 : http://todayhumor.com/?sisa_631836 (뚜구둥은 제 전 닉네임입니다. 문까아닌안까로 나중에 변경.)

4114 2016-05-06 10:31:4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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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과거 댓글 싹 지우셨네요. 제가 님을 기억하게 된 건 안철수 옹호했던 글 그거 하나뿐만이 아닌데요. 작년에 안철수가 탈당한답시고 당에서 온갖 난리칠 때 하도 안철수 옹호하는 댓글을 많이 다셔서 유명 미드 제목이던 아이디를 저절로 기억하게 됐고, 과거 글 보기 하다가 아이디 변경한 것까지 알게 된 건데 말이죠. 작년에 쓰신 댓글 싹 지워놓고 안철수 옹호하는 글 하나 썼다고 주장하시니 믿을 수가 없어서요. 글 목록 말고 댓글 캡쳐해 놓았으면 님이 이런 말씀 하실 때 반박할 수 있었을 텐데 진짜 아쉽네요.

제가 과거 글 보기 해서 과거 글이나 과거 댓글 캡쳐해놓는 건 혹시 오유에서 작업하는 알바나 정원이가 아닌가 싶어서인데, 그런 분 아니라고 하시고 그 이후 쓰신 글 보니 알바는 전혀 아닌 것 같네요. 앞으로는 님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서만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과거 댓글 싹 지우고 이상하게 몰렸다고 주장하시는 부분은 상당히 미심쩍네요. 댓글만 안 지우셨어도 제가 백 배 사죄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4113 2016-05-06 08:50:14 4

문재인 "너희가 범인이다 !!" [새창]

글은 100개 넘게 쓰면서 댓글은 20여 개 밖에 없고 ,똑같은 글을 자게와 시게에 동시에 쓰는 거 보니 뭔가 냄새가..

4112 2016-05-05 09:43:10 5

반성없는 더민주…지역정가 공분(전북일보) [새창]

kanon▶내용이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과거 글 보기부터 해보세요. 그러면 대게 이해가 됩니다 ^^

4111 2016-05-05 09:18:25 3

전라도, 그 무서운 '권력' 속성 [새창]

라라라랑▶기사나 읽어 보고 댓글 다세요. 뭔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그냥 평소 하시던 대로 김종인 쉴드 치면서 모두 까기 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기사 전문은 친노로 분류되는 광주 광산구 민형배 구청장이 오랜 기간 동안 호남 정치에 대해 관찰하며 쓴 책에 대한 소개입니다. 호남 사람이고 친노면서 광주에서 구청장을 한다는 특수성 때문에 친노/반노를 넘어서 호남 정치에 대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게 의미가 있어요. 기득권 토호를 위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풀뿌리 지방자치를 추구하고,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잇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기사 좀 보고 댓글 답시다.

4110 2016-05-05 09:06:54 9

반성없는 더민주…지역정가 공분(전북일보) [새창]

남원임실순창 후보는 문재인 영입 인사인 전 검사 박희승이었네요. 멀쩡한 강동원 컷오프하고 전략공천한 것 자체가 문제. 강동원도 더민주로 나왔으면 당선됐을 확률이 높은데.. 장영달이 강동원이랑 경선했으면 과연 이겼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경선은 하게 해줘야 말이 안 나올 텐데.. 1200만원이라는 경선비도 후보들한테 다 받았다면서..

그리고 김제부안은 3선인 김춘진 단수공천이었나 보죠? 3선인 김춘진이 떨어진 거야 어쩔 수 없는 거고.. 이춘석도 비대위 들어가서 김종인한테 붙나 했더니 지역 여론은 또 아닌 모양이네요. 수도권 이긴 건 자기 덕이고 호남 진 건 당이나 문재인 탓이고. 전권은 갖되 책임은 안 지고, 공은 내 덕, 과는 남 탓. 저렇게 오만하고 안하무인이니 지역 여론이 좋을 수가 있나. 호남 여론 핑계 대며 비대위 연장하려다 실패한 이유가 다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