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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2016-05-02 01:2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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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과거 글 보기

4048 2016-05-02 01:2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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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제이 원문인데요. 뭐가 문제라는 건지 이거 보고 상세히 밝히시죠. 님이 새로 쓴 글도 논리나 근거도 없던데..

2016.04.30. [이작가와 이박사의 이이제이] 205회 절반의 승리, 상처뿐인 영광
http://down-cocendn.x-cdn.com/data1/vamp666/eej205.mp3
녹취록 : http://todayhumor.com/?sisa_732257

00:49:50

이작가 : 그래서 우리가 긴급하게 그 방송을 한 거고. 그 전날에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요. <진짜가 나타났다> 녹음이었어, 그날. <진짜가 나타났다> 녹음하고. 아, 컷오프 전날. 녹음하고 다른 분들은 다 가고, 정청래, 신PD, 나, 이렇게 늦게까지 술을 먹습니다. 술을 먹는데, 우리가 농담으로 그랬죠. 내일 혹시 컷오프되면 당 대표나 하세요. 그러면서 깔깔거리며 웃었어. 그런데 정청래 의원 얼굴이 별로 안 좋더라고. 원래 농담 잘 받아주는데. 그러더니 갑자기 “야, 이작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홍창선한테 전화가 왔다는 거지. 전화가 왔는데, 아무래도 선거 결과가 4:4가 날 거 같다.

이박사 : 아, 그럼 정청래 의원이?

이작가 : 정청래 의원이야, 4:4 알려준 건 정청래 의원이다!!

이박사 : 공천관리위원회가 4:4가 나왔다고 얘기한 거를 정청래 의원이 깐 거에요?

이작가 : 나한테 얘기한 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까는 거는 정청래 의원이 그랬다!!

이박사 : 그러면 그 4:4 깐 것도 국정원 직원이 아니네?

이작가 : 그러니까. 정청래가 국정원 프락치냐? 그 양반은 또 망신당하게 생겼네. 신재관(?), 김빈에 이어서 또 망신당했네.

이박사 : 아우, 김근태 의원 돌아가셔서 통곡하시겠다.
4047 2016-05-02 01:2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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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니▶근거 가지고 말씀하세요. 정청래가 낙선한 뒤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 낙선운동 벌인 근거. 오유 이용자들이 낙선 운동 벌인 거 말씀하시는 건가? 주어 확실히 해주세요.
4046 2016-05-02 01:20:57 1
정청래가 일 잘한다는 분들께... [새창]
2016/05/01 23:09:22
그냥 님은 기승전 정청래잖아요.

4045 2016-05-02 01:17:50 4
망치부인 또 브레이크 풀렸음. [새창]
2016/05/01 23:23:43
★ 과거 글 보기는 참 좋은 기능입니다.

4044 2016-05-02 01:13:43 3
팟캐스트를 매일 하는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6/05/02 01:00:54
고타마▶나무님요? 그분은 추종자가 아니라 자기도 비판하는 입장인데 너무 비판만 하면 방송이 한쪽으로 치우치니까 옹호하는 사람들 대변하는 발언 하는 거라고 몇 번이나 밝혔어요. 그러다 김종인이 위안부 합의 이행 발언 하니까 김종인 옹호자 역할 포기하고 바로 까고 계심.
4043 2016-05-02 01:04:53 6
이이제이 혀짧은 진행자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23:57:32
★ 과거 글 보기는 참 좋은 기능입니다.

4042 2016-05-02 01:01:44 11
설마 지금껏 갓종인 빨던 이들대부분이 망부교도들이었나? [새창]
2016/05/02 00:15:10
qwer917▶걔네들은 노통 때도 열심히 반노질 했는데요, 뭐. 정봉주 말에 의하면 해방된 다음날부터 독립운동 하는 사람들이라고.. 눈치 살살 보면서 대세가 어딘지 보다가 바로 대세에 붙는 사람들.
4041 2016-05-02 00:59:15 1
망치부인 관련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새창]
2016/05/02 00:50:37
qwer917▶2222 이동학 혁신위원이 작년에 386의 큰형인 이인영한테 험지 출마하라고 했죠. 이 외에도 우상호, 임종석, 오영식도 전대협 의장 출신인걸로 정치인 돼서 보스 따라다니며 행동대장 노릇만 해서 청부정치니 숙저정치니 비판 받고 물갈이 논란에 시달렸는데 용케 정세균게인 오영식만 컷오프시키고 전부 살려둠. 그래서 손학규계+김한길계가 민평련을 끌어들여 친노/친문 제거 작업 나서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파다했는데 뭐 큰 이변이 없네요.
4040 2016-05-01 04:10:18 0
12월 입당자라 서울시당에 전화 했더니 [새창]
2016/04/30 13:37:07
저도 12월 말에 입당 승인됐는데 당비 냈는데요. 담당자마다 다른 건지, 그새 정책이 바뀐 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나도 전화 다시 해봐야겠다.
4039 2016-05-01 04:09:00 0
한분이라도 김종인 추대론 실체에 대해 가져와보세요. [새창]
2016/04/30 12:09:20
승리한다▶님은 이런 글이나 쓰지 마세요.

4038 2016-05-01 03:51:08 0
솔직히 지금 더민주 상황이 제정상인가요...? [새창]
2016/04/30 20:58:34
↑ 이분 비아냥으로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

4037 2016-05-01 03:45:07 1
송영길 "김종인 대표에 의존한 정권 교체, 초라하다" [새창]
2016/04/30 22:24:30
★ 송영길의 정체 ★

4036 2016-05-01 03:44:41 0
송영길 "김종인 대표에 의존한 정권 교체, 초라하다" [새창]
2016/04/30 22:24:30
tmdgus47▶글, 댓글 싸그리 삭제하셨네요. 그 동안 뭐라고 쓰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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