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알바 이동형 손혜원 정청래> [새창]

이작가가 <이이제이>에서 손정이의 정무적 판단 이렇게 말하더니 저걸로 결정됐네요 ㅋㅋ

4198 2016-05-25 19:37:58 4

안철수 기부 까는건 10배 뛰었을 때 바로 기부하지 않고 한참 지나서 [새창]

하늘색연두색▶스샷은 님 보라고 올리는 게 아니고 다른 분들 보라고 올리는 거 ^^

4197 2016-05-25 19:16:39 3

안철수 기부 까는건 10배 뛰었을 때 바로 기부하지 않고 한참 지나서 [새창]

다 끝난 얘기를 왜 또 꺼내시는지..? 저번에 다른 분들하고 실컷 논쟁하시던데? 뜬금없네요.

4196 2016-05-25 19:13:37 10

친노포비아 운운한 시사인 이오성 기자 트위터 근황과 정리 [새창]

33호▶그냥 대꾸 안 할게요 ^^ 3월에 가입해서 5월에 정체성 드러내실 때까지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4195 2016-05-25 18:24:04 3

[새창]

33호▶과거 글 보기는 참 좋은 기능입니다.

4194 2016-05-25 18:21:26 25

엘리트 의식에 쩔어있는 진보언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새창]

33호▶3월에 가입해서 정체성 숨기면서 간 보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쯧쯧..

4193 2016-05-25 18:16:35 5

박지원 "문재인 측은 반기문과 대선 경선 시 패배 우려해" [새창]

통베리▶대북송금 특검으로 감옥 갖다오고 나서 죽자사자 반노질 중이죠. 근데 이 인간이 불과 2012년에 이해찬이랑 당 대표-원내대표 합의하며 당 안팎에서 구태라고 온갖 비난에 시달린 건 싹 잊은 척하고 있음. 그때는 친노랑 잘만 어울려 다니더니.. 그냥 지 손에 떡 안 쥐어주니 발광 중.

4192 2016-05-25 18:14:42 6

친박과 일부 친문 극성 지지자들의 공통점 [새창]

그냥 님의 공감대가 시사게 다수와 좀 다를 뿐이에요. 그래서 비공 받으시는 듯.

4191 2016-05-25 18:14:29 3

시사IN [새창]

그냥 님의 공감대가 시사게 다수와 좀 다를 뿐이에요. 그래서 비공 받으시는 듯.

4189 2016-05-25 16:34:19 54

엘리트 의식에 쩔어있는 진보언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새창]

수십 년 간 민주당 계열의 주류이자 다수가 호남 + 수도권 비노들이다 보니, 과거부터 기자들도 이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면서 선배 선배 하고, 술 얻어먹고 기사 받아먹고 하던 습관 그대로 남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 정부 견제한답시고 의원들이랑 기자들이랑 쿵짝쿵짝해서 걸핏하면 노통, 친노 까는 기사나 쓰고.. 친노가 본격적으로 정계에 들어온 것도 2010년 지방선거 이후부터고, 그 전까지는 비주류이자 소수였죠. 자칭 진보언론 기자들도 그 습관, 그 인맥 그대로 남아서 뻑하면 옛날처럼 반노/반문들 만나서 기사 얻고 친노 까기나 하고 있는 거 같아요.

4188 2016-05-25 16:28:13 3

더민주 지도부 꼼수 부리지 말고 혁신안 대로 뽑아라 [새창]

우윳빛깔재인▶당헌 4장 25조에 보면 지역 대표위원만 호선이고 여성, 노인, 청년, 노동, 민생 대표위원은 각 위원회의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됩니다.
지역 대표위원을 시도당 위원장 중 호선으로 한 것도, 당규 8호 3조에 보면 시도당 위원장도 대의원과 권리당원 대상으로 경선하게 돼있습니다.
그러므로 혁신안이 반영된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원들이 상향식 민주주의로 직접 뽑게 돼있다는 겁니다. 과거처럼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 대의원 임명하는 식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 지역 대표위원을 호선으로 뽑는 게 문제라는 님의 주장은 별 설득력이 없을 듯하네요. 이미 시도당 위원장은 당원들이 뽑은 사람들이니까요.

4187 2016-05-25 15:33:00 2

[새창]

미루야>기사 읽어보시면 김종인 주장이 왜 문제인지 아주 잘 써놨습니다. 일단 기사 읽어보시죠.

4186 2016-05-25 13:49:30 0

[새창]

옆에 박영선계 한정애, 제자논문표절녀 박경미 아닌가요? 반노/반문들은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저렇게 잘 뭉침.

4185 2016-05-25 11:57:59 5

더민주 전준위 인선 [새창]

글쓴 분은 기사 본문도 왜곡하시네요? 아.. 아닌가.. 기사의 의견과 다른 본인의 의견인가? 그러면서 아이디에 문재인 운운하는 거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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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총무분과위원장은 정 본부장이 겸임하게 됐으며, 당헌당규분과는 이찬열 의원, 조직분과는 박범계 의원, 홍보분과 유은혜 의원, 강령정책분과는 민홍철 의원, 당무발전분과는 윤관석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았다.
▶ 박범계야 자칭 친노면서 박영선계고.

공동부위원장 가운데 이 의원은 대표적인 손학규계로 꼽히며 백 의원은 정세균계로 분류된다.
▶ 정세균계는 그냥 정세균계일 뿐. 반노/반문인 오영식도 정세균계. 백재현도 마찬가지.

분과위원장 가운데 유은혜 윤관석 의원은 범주류로 분류되나 친노·친문 직계는 이번 인선에서 배제됐다.
▶ 송영길계인 윤관석이 언제 범주류가 됐고, 5.18 손학규계 모임에 참석한 손학규계 유은혜한테 범주류 운운 ㅋ
기사에도 친노/친문 배제됐다는데 이게 탕평 인사? 그냥 노인네 스타일대로 친노/친문 배제하고 손학규계+김한길계 반노 연합으로 가는 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