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쏘아 올린 작은공 [새창]

더 나아가면 종전선언이죠.

2840 2024-07-25 11:24:01 1

진지하게 예쁜 서씨 여자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서휘 라고 하니 외교담판으로 우리땅을 지키신 고려의 서희장군님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분의 직계후손입니다. ㅎㅎㅎ 이천서씨거든요.

https://namu.wiki/w/%EC%84%9C%ED%9D%AC

2839 2024-07-24 09:25:07 15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떼 훈수 둔 손님.jpg [새창]

한적한 어느 까페에서 있었던 일이다. 하루는 나그네가 찾아와서 까페 주인을 부르는데.

나그네 : 이보시오. 이리와보시오.
주인장 : 어찌하여 부르셨나이까?
나그네 : 여기 자주 다니던 과객이오만. 내 이 까페의 차림표를 살펴보니 긴히 건의할것 이 있어 이렇게 왔소.
주인장 : 아니 그것이 대관절 무엇이란 말입니까?
나그네 : 이까페에서 샌드위치는 크로아상 샌드위치만 취급하고 있는데. 내 보아하니. 그것은 이 까페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소.
주인장 : 내 까페의 장점이라?
나그네 : 그것은 베이글이오! 이 베이글의 오묘한 씹는맛은. 어느까페 베이글에도 맛볼 수 없는 이 까페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단 말이오. 이 맛은 어느 까페에서도 맛 볼 수 없었소. 그래서 제안 하나하겠는데. 이 베이글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파는것은 어떻겠소? 속재료는 크로아상 샌드위치와 같게하고. 거기에 사과를 추가하면 좋을것 같소.
주인장 : 그거 좋은생각이구려. 내 한번 만들어 보겠소.

이윽고 주인장이 내놓은 베이글 샌드위치는 나그네를 만족하게 하였고.
손님이 없어 한산했던 까페는 베이글 샌드위치 덕분에 항상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 하더라…

주인장 : 이보시오! 덕분에 이렇게 장사가 잘되고 있소. 정말 감사하오! 당신은 내 은인이니 평생 배이글 샌드위치를 무료로 드리겠소!
나그네 : 어허. 그게 무슨소리오. 그러면 내가 부담스럽소. 자. 돈 받으시오.
주인장 : 아니. 거 참. 그러면 이건 서비스요. 부디 자주오시길 바라오.

그렇게 나그네는 빵하나 가격에 서비스로 커피와 빵4개가 담긴 봉지를 받아들고 떠나는 것이었다.

끝.

2838 2024-07-23 18:35:58 16

국힘 전당대회에서 나온 발언... [새창]

근데 전남사람들 들으면 섭하겠네요. 어째서 전북만 빨갱이랍니까.

저는 서울토박이지만… 부모님 모두 전남(나주) 출신인 저는 국짐당 지지하는 것들 애진작에 사람취급 안하고 있지요. 참고얀것들이에요.

2837 2024-07-23 13:34:57 0

[새창]

레고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고 손상 가능성: 세탁기의 강한 회전력과 충격으로 인해 레고 부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부품은 파손될 가능성이 큽니다.
세탁기 손상 위험: 레고 부품이 세탁기 내부에 끼어 기계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드럼이나 펌프에 걸릴 경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음 문제: 레고 부품들이 세탁기 내부에서 부딪히며 큰 소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청결 문제: 레고는 물과 세제를 사용해 세척될 수 있지만, 세탁기 내부에서 제대로 헹궈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레고를 세척하려면 물과 비누를 사용해 손으로 세척하거나, 세탁망에 넣어 부드럽게 손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쳇지피티 선생님이 말씀하십니다.

귀찮더라도 레고 세탁은 치약과 칫솔을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2836 2024-07-22 12:37:40 1

[새창]

저도 비염인인데. 이게 제 최애템입니다. 이거 한방이면 코가 뻥 뚫려요. 천일염 탄 물로 코 소독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무척 간편하거든요. 화장실에 갈 필요도 없고. 자다 깨서 코에 넣고 누우면 바로 코가 뚫려서 편해져요.
머리맡에 놔두고 잡니다.

2835 2024-07-22 11:19:07 0

케이뱅크 행운의 아이스크림 뽑기 하즈아~!! [새창]

https://m.kbanknow.com/banking/k/iimwTrE

2834 2024-07-21 22:03:55 1

남자분들 고환이랑 막대기 어떻게 파지하고 자전거 타시죠?? [새창]

저는 힘든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많이 쪼그라들어서 그걸로 불편했던 적은 없네요. 전립선 안장이야 혈액순환을 도와서 안장통을 적게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거지 사이의 구멍에 소중이를 도킹하는게 아니잖아요…
패드바지를 입으면. 고환과 안장 사이에 쿠션이 있게 되죠.
자전거 탈때 쫄쫄이 바지 안입어보셨으면 입어보세요. 빕숏 + 져지 로 맞추면 좋습니다. ㅎㅎ

2833 2024-07-21 16:18:33 0

케이뱅크 행운의 아이스크림 뽑기 하즈아~!! [새창]

친구가 아이스크림 보냈어요
지금 당첨금을 뽑아볼까요?
https://m.kbanknow.com/banking/k/liyTb4m

2832 2024-07-20 06:15:11 3

란마 1/2 리메이크 pv공개 /넷플릭스 독점.jpg [새창]

알다마다요. 란마1/2.
모르면 간첩 아닌가요.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간판작 이잖아요.
이우야사가 더 유명하기는 하지만. 란마도 제법 흥행했었단 말이죠.
저는 어렸을적에 홈비디오로 봤네요. ㅋㅋ

2831 2024-07-19 22:21:47 0

한국인만 몰라보는 국밥사진의 문제점.jpg [새창]

1 40도쯤 하는 증류식 소주를 마시면 됩니다. ㅎㅎ

2830 2024-07-19 16:26:22 14

불가사의한 증상 때문에 산부인과에 간 여자 [새창]

브라질산 바나나와 필리핀산 바나나를 먹었군요.

2829 2024-07-19 14:42:13 15

또 증인선서 거부한 임성근... [새창]

증인선서를 안함 : 나는 위증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꼴. 굳이 안해서 득될게 없음.

증인선서 안했다고 위증죄가 없어지는게 아님을 설마 모르지는 않을텐데…

아니. 진짜. 나중에 위증에 대해 제판에 섰을때 증인선서 안했으니 위증 무죄다. 라고 주장할려고 저러는건가? 대체 왜 저러지? 설마… 병신인가?

2828 2024-07-19 13:22:34 0

털 배치 가챠 실패한 강아지 [새창]

와시와시베리아노허스키데고자르! (본좌는 시베리안 허스키라 하오!)
라고 할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