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기사와 댓글.... [새창]

김어준에 대해 읍을 안깐다고 읍편이다 하는 분들,

왜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정치인들에게 불의와 악의 화신을

단죄하는 데 앞장서라고 요구하지 않나요. 최소한 김어준에 하는 것만큼은 해야죠.

정의를 부르짖는다면 불의를 없애는데 님들이 말하는 소위 정의로운

의원들이 더 치열하게 앞장서서 결판을 내야하는 것 아닌가요.

6662 2018-08-27 10:01:31 0

[단독]주말에도 비서관 불러내 '서래마을 데이트 비용' 결제 시켜 [새창]

준표도 그렇고 야도 그렇고, 역시 만들어진 이미지는 세월이 흐르면 본색이 드러나는...

6661 2018-08-27 09:59:03 0

스누킹은 자유한국당 꼰대로 흑화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새창]

좋아하지 않지만, 지나치게 앞서나가는 것도 좀...

그저 안봤으면 싶어요.

6660 2018-08-27 09:53:56 1

김어준은 구좌파 꼰대로 흑화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새창]

1년 전까지만 해도 맛있다고 좋다고 호호 하다가,

본인들의 입맛이 바뀌었다고, " 야 넌 왜 맛이 그 따위야!"

맛없어. 꺼져~ 님들 성향이 바뀐 거예요.

본래 좋아하던 사람과 맛을 그대로 인데...

내 입맛에 맞게 변해! 안 변해? 상했네~

본래 그 걸 먹던 사람은 졸지에 상한 음식 먹는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 만들어버리는

6659 2018-08-27 09:46:13 1

김어준은 구좌파 꼰대로 흑화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새창]

원인을 자꾸 밖에서 찾으면 핑계 밖에 안되는 겁니다.
나와 우리 편 얼마 빼고 지금까지 다 적으로 배척하는 행위들을 해왔잖아요.
팬 카페에서도 권당카페에서도 오유에서도 또 다른 커뮤에서도...
배척하는 사람들보다 배척당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데 어떻게 표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겠어요.
그것도 어떤 객관적 기준이나 잣대가 아니라 작위적인 어떤 잣대 하나만 들이대면서요.
남경필이나 김진표에 대해 정말 민주당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인생 하나하나를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실수에요.
뭘 바꾸겠다는 데, 그 걸 위해 내놓는 수단들이 너무나 구태의연하고 상식적인 상품이 아닌 걸 들이민 겁니다.

김어준은 분위기 메이커 정도였지, 본질은 님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 내놓는 상품이 시장에서 설득력이 없고 외면받은 겁니다.
뭘 팔려면 인내하면서 설명을 하고 설들을 해야 하는데, 상품 내놓고 안 사? 너 나쁜 놈, 넌 적이야 하는 데 어떤 사람들이
호감을 갖겠어요. 억울한 게 있더라도 화를 내지말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내 편을 늘릴 생각들을 하세요.

6658 2018-08-27 09:37:08 2/7

김어준은 구좌파 꼰대로 흑화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새창]

여기는 왜 이렇게 김어준을 과대평가할까요.
김어준이 뭐라고?
이번 선거 김어준 때문에 저런 결과 나온 것 같으세요.

김어준에 휘둘려서 김진표 찍을 걸 이해찬 찍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판단을 한다면, 앞으로도 희망없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나만큼 오히려 나보다 더 똑똑하다는 생각들을 하세요.
선민의식 가지고 다른 사람들 비하해서 보고 나를 따르라~ 따르지 않는 자는
다 적이다... 이런 생각으로는 어려워요.

6657 2018-08-27 09:30:01 1

내용펌) 오유 82쿡 을 보시는 이해찬 의원이 딴지에 글을 남겼다네요 [새창]

여기 와서 글 썼으면 또 병주고 약준다고 또 깠을 거면서들...

한 1주일이라도 좀 지켜봅시다.

6656 2018-08-27 01:49:16 3

몇년간 눈팅만하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새창]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저렇게 왜곡하는 건 한 줄이면 되는데, 저 것의 사실관계 자초지종을 밝히려면 님처럼 적잖은 글을 써야한다는 걸 아는 게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곤하고 귀찮으니 맞대응을 하지 않고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갑다 하고 또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받아들이고요.

여하튼 가짜와 조작이 난무하는 혼탁한 시간들이 좀 빨리 지나갔으면 싶어요.

6655 2018-08-26 22:44:40 3

김어준 왈 [새창]

300 페이지 책 중에서 자기 맘에 드는 부분만 발췌한 것 같아요.

촬스 한창 주가 올리던 시절 여기서 물고 빨고 안한 사람 드물걸요.

표창원 문프 영입 1호 였을 때 다 물고 빨았잖아요. 그렇게 물고빤 것 고해성사들은 다 하셨나요.

부분만 가지고 이 게 이 책이요 하면, 책 안읽는 바보들이나 믿지

대충이라도 책 훑어본 사람들은 안 속아넘어 가요.

내 맘에 안드는 일부분만 보지 말고,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전체를 보세요.

그림 한 쪽 귀퉁이가 시커멓다고 그림 전체가 암흑이더라 하면 누가 믿겠어요...ㅎㅎ

6654 2018-08-26 22:31:31 2

문재인 대통령님 트위터 [새창]

남북이 힘을 합친 승리라 기쁨이 두 배입니다.

문프의 바램이 곧 우리의 바램,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6653 2018-08-26 22:26:39 1

솔직히 우리중에 이재명 옹호론자들이 있나요?? [새창]

왜 없겠어요. 있어요.
그들의 배타성도 혀를 내두를 만큼 차갑고 전투적입니다.
은근히 당대표 선거를 기회로 슬쩍 묻어가려는 사람도 가끔 보여요.
이름표를 붙이고 다니는 게 아니니 혼란스럽고요.
글들이 워낙 많이 지나가다보니 지난 글 보기도 쉽지 않아요.
일단 이재명 쉴더는 무조건 제끼고 보면 됩니다.
다른 건 메모를 하지 않아도 저 사람 쉴더는 메모를 할 겁니다.

6652 2018-08-26 22:21:33 2

이해찬이 1등인것보다 더 기분좋은건 [새창]

자중합시다. 먼저 공격적인 글 되도록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열심히 문프 지키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방법이 달라서 그렇지만요.

터무니없는 공격에는 반응할 필요가 있지만, 굳이 생채기내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6651 2018-08-26 20:18:36 0

오랜만에 와보니 알밥들 있긴 있네요 [새창]

엄청나게 열일하며 찢빠몰이 하던 네임드가 사라진 건 사실이죠.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요?

6650 2018-08-26 20:16:43 9

여기 딴지 아닙니다 오유에요 털빠들은 딴지로~ [새창]

오유가 댁의 전유물이요?

6649 2018-08-26 20:15:01 5

박근혜/최순실/이재용 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도 비판받은 이유 [새창]

이재명 쉴드는 찢빠몰이의 빌미가 제공되고, 지금 이 시점에 이재명이 오유에 설 땅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