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693 2018-08-29 15:22:23 2

2018/08/29 15:02:48

셋 다 적극 공감합니다.

본인들과 생각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정말 바보로 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지요.

그런데, 정말 똑똑하다고 하면서 내놓는 상품이 남경필 김진표?

민주당 지지하는 보통 사람들 대부분이 절대 수용 불가한 상품을 내놓고

이 좋은 상품을 몰라보는 니들은 바보야~

선민의식과 타인들의 생각과 판단을 무시하고 비하해서는 절대로 더 많은 다수를

설득하거나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다는... 공감할 줄 모르면 대화와 소통이 안되고 끝!

내 생각만 옳아~ 니 들은 다 틀려서~ 그런데 다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 다수.

두 번, 세 번 헛발길 했으면, 아 내가 뭘 잘못 본 것인가 싶어 발 밑을 한번 돌아볼 줄도 알아야...

6692 2018-08-29 01:50:31 0

빈댓글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팁? [새창]

2018/08/29 01:42:10

지난번에 봉합을 말씀해 주셨는데, 어떻게든 방법을 좀 찾았으면 싶네요.
사실 진영논리 떠나서 오유 규정만 잘 실천해줘도 여기까진 오지 않았겠죠.
조금씩 냉정하게 이 사태를 봤으면 좋겠네요.

6691 2018-08-29 01:31:14 1

미국이 북한에게 제대로 최후통첩 중이네요. [새창]

2018/08/29 01:24:05

미쿡은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뭐든 할 국가입니다.
중국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뭐든 할 겁니다.

미쿡은 미 중 중에서 하나를 택일하라는 압박을 하는 것이고,
북한은 미쿡은 믿음 안가니, 중국에 기댈 수밖에 없고요.

이래저래 쉽게 풀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미중 패권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풀어나가야 하니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6690 2018-08-29 01:27:07 3

문파오소리들은 사실 소수,비주류입니다. [새창]

2018/08/29 01:04:51

지난 몇 달 님과 다른 의견을 많이 내 것 같은데요.
사람마다 수단과 방법 가치관 등의 차이로 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님들이 바라는 일(읍 퇴출...)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마무리되 길 바랍니다.
저같은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문프를 응원하셨는데요.
잘 추스리시고 다시 같은 강물로 흐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6689 2018-08-29 00:46:51 4

오늘 하루만 해도 [새창]

2018/08/29 00:44:55

좋은 글에는 추천입니다.

6688 2018-08-29 00:43:25 3

삼성-엘리엇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새창]

2018/08/29 00:41:21

206?? 로 동의했습니다.

6687 2018-08-29 00:42:08 5

삼성-엘리엇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새창]

2018/08/29 00:41:21

이런 건 꼭 챙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