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가 변했다고 누가 그랬지? [새창]

합리화시키기에는 좀 빈약한 것 같네요.

사드 아니라 사들 할아버지를 막아줘봐요. 민주당 찍나?
민주당은 김대중당 빨갱이...
이 곳 대부분의 노인들에게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진리입니다.

2852 2017-04-12 23:33:40 0

[새창]

문재인 비호감도가 높은 이유는 뭘까요? 란 요런 글을 주야장천 올리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이지.

2851 2017-04-12 20:35:24 12

여러분 이것이 오늘자 JTBC의 지지율 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경각심을 갖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겠네요.
원래 촬스 지지율 10% 초중반 + 반기문 20% 초중반 합쳐= 30% 중반 나온 겁니다.
어차피 박근혜 찍은 표와 수구보수표, 지역주의 표는 이쪽 안찍을 표였습니다.
이기기 위한 방법은 젊은 층 투표율 높이는 수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연휴 뒤라 좀 걱정이 됩니다.

2850 2017-04-12 19:13:35 118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문재인 지지 선언 [새창]

우리 모두 문재인의 친구가 돼줍시다.

2849 2017-04-12 18:38:25 0

변재일 의원 이르면 주중 탈당… 안철수 선대위 중책 맡을 듯 [새창]

이미 시나리오 나와 있죠.
민주당 힘빼기, 촬스 구조

유치원 빅이슈 물먹으니 똭!

한두 명 더 남았는데 시점이 문제이지, 분수령에 또 배신 땡길 겁니다.

2848 2017-04-12 18:11:27 100

한겨레 리서치 인용불가 판정나와 [새창]

여론 조사 아님,
여론 조작임

2847 2017-04-12 18:09:38 0

국공립유치원 "안철수, 공립 단설유치원 자제 공약 철회해야" [새창]

바로 이거지...ㅋㅋㅋ

국공립유치원 원장님 강냉이 엄청 드려요...

2846 2017-04-12 13:07:21 0

[새창]

관심병 환자!
귀태 촬스 지지율이 더 낮았으면 몸값 좀 높여 밀당해볼려고 한건가?
정운찬 영입 뉴스 나오는 것 보니 쓰리 콤보 작동이 실패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

2845 2017-04-12 13:01:14 1

[새창]

대인배이십니다. 일단 대통령 문재인 만들고 쇠주 한 잔 해요...ㅎㅎ

2844 2017-04-12 12:58:25 0

안철수 인성 클라스....ㄷㄷㄷㄷ jpg [새창]

준표야~ 좀 열심히 해라~
나도 좀 먹고 살게...ㅋㅋㅋ

2843 2017-04-12 12:56:11 4

KBS뉴스 문재인 아들 입학연기 조작보도 딱걸림.JPG [새창]

여론도 조작! 사실도 왜곡!
이 정도면 야바위꾼과 뭐가 달라~

그래서 야바위꾼들처럼 시청료를 알게 모르게 뜯어가는 구낭?

2842 2017-04-12 12:51:02 19

안철수 인성 클라스....ㄷㄷㄷㄷ jpg [새창]

알파엄마님/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아이들을 사립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나 아이들게 대한 고려가 부족한 글 맞습니다.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려요.

제가 인성 부족한 인간과 집단이기주의자들을 동시에 거론하려고 하다보니 무리가 있었네요.
대선이라고 후보자 불러놓고 지들 집단의 이익을 반강제적으로 쟁취하려는 모습도 보기가 그래서 사립유치원을 언급했는데요.
사립유치원 다니는 아이나 학부모를 향한 글은 아니니 오해 푸셨으면 합니다.

2841 2017-04-12 12:42:33 5

安, 유치원 발언 논란에 "앞으로 좀더 또록또록 말하겠다" [새창]

동영상에 또록 또록 남아있는 건 어쩌구?...ㅋㅋ

빼박이거든, 아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물고 늘어질 빅이슈입니다.

학부모나 아이들에 대한 관심은 부족하고, 눈 앞에 집단이기주의자들 표에 눈 멀어 사단난 거지...

2840 2017-04-12 12:38:56 1

네이버 댓글 알바들 사라진건가요? [새창]

중과부적 아닐까요? 지들도 지칠겁니다.
열일하는 깨어있는 국민들의 힘이 촛불을 넘어 온라인까지 정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2839 2017-04-12 12:37:24 0

안철수 유치원 논란에 오늘자 민주당 논평들 [새창]

계속 문제 제기하고 토론에서도 이 문제 꼭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파괴력이 어마어마한 빅이슈입니다.
집단이기주의자 만 명을 버리고 아이 가진 학부모 백 만을 얻는 드라이브를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