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오늘자 제목좀 보소 [새창]

오늘 부로 네이버 뉴스스텐드에서 한겨레와 경향은 지우겠습니다.
어제도 두 신문은 오전 내내 촬스 사진 큼지막하게 박아놓더니...

44.8은 44로
36.5는 37로

반올림하는 산수!
여러분!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참 꼼꼼하게도 쥐처럼 어떤 저의가 보이죠.

2882 2017-04-13 12:09:46 45

한겨례가 시민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나 [새창]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촛불로 국정농단 세력과 박근혜 탄핵을 이끈 마음으로
적폐 언론 하나 타겟으로 본때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문 닫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뭉치면 언론 권력 니들도 예외가 없어!
이런 운동이 한번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881 2017-04-13 12:04:58 15

안철수 동생 대학시절 성적 조작!!!!!!!!!!! [새창]

분위기 왜 이래!
이젠 철수 안녕인게야?

이번 재보선 계기로
준표 형 밀기로 작적한 거냐.

2880 2017-04-13 12:02:50 0

"유치원논란, 安 입장은 '병설형 단설' 늘리자는 것 [새창]

사립유치원 집단이기주의자들 모임에서 한 연설 동영상만 투표일까지 계속 틀어도
선거는 무조건 이기겠다.
자기가 무슨 말했는 줄도 모르고,
세금으로 집단이기주의자들 눈 앞의 표 매표하려고
세금 퍼부어 돈벌이 시켜주겠다는 게
올라른 지도자의 자세냐?

2879 2017-04-13 11:31:48 2

선관위, '미등록 여론조사 트윗' 박지원에 과태료 2천만원 [새창]

아해야~ 또 깝쳐봐라~ ㅋㅋ

2878 2017-04-13 11:29:46 17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제들 또 미담 제조기에게 털렸네...ㅋㅋ

촬스 왕태자네 가구도 같이 함 까자!

밤새 그 집에선 헌가구 들이느라 북적거렸다.

2877 2017-04-13 11:24:17 1

안희정 지사 사퇴 없다. [새창]

언론 장난질에 휘둘려 앞뒤 분간없이 막말하는 사람들은 쫌?
더 나아가 적전분열 획책하려는 저의까지...
아군을 가장한 적군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2876 2017-04-13 11:20:10 0

[새창]

어제 밤에 저선이 프레임 똭 내놓았더군요.

나머지는 따라쟁이들...

밤의 대통령이 한 마디 했겠죠.

2875 2017-04-13 11:17:15 1

유치원 총연합회 공식답변 요청 [새창]

그 때 그 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법에 따라 엄중하게 대처하겠습니다....ㅋㅋㅋ

2874 2017-04-13 11:15:17 0

안철수가 유치원 발언을 만회하는 방법. [새창]

제가 보기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이미 날려놓은 집단이기주의자들에 대한 선심성 공약이 동영상으로 그대로 있는 한은 별무소득입니다...ㅋㅋ

2873 2017-04-13 11:14:00 0

[새창]

아이들 교육이나 부모들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사립유치원 집단이기주의자들 돈벌이에 세금 퍼주겠다는 이슈가 지금은 가장 체감할 수 있는 이슈같습니다. 유치원 이슈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다음에 규제 프리존으로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완전히 각인되어 절대로 안찍겠다는 의사를 동반할 만큼 계속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2872 2017-04-13 11:09:32 1

한강물 차가울텐데.. 괜찮을까나 모르겠네요.. [새창]

상투 잡은 사람들의 원성이 표로~...ㅋㅋㅋ

2871 2017-04-13 11:08:40 6

사립유치원 ‘발끈’ㆍ학부모 ‘씁쓸’ㆍ전문가 ‘불신’ [새창]

철수야! 유치원에 가자!

2870 2017-04-13 11:07:40 3

안희정의 도지사 사퇴는 안희정 캠프의 꼼수입니다. [새창]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이 시점에 분열을 획책하는 것은 촬스를 돕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누구를 디스하려면 어느 정도 근거를 가져와서 설득력을 높여 주세요.

2869 2017-04-13 11:00:29 4

전방위로 구타당하고 계신 안철수후보 [새창]

구타 유발자!...ㅋㅋㅋ

맷집도 그닥인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