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도 드디어 참관을 하는군요. [새창]

더럽지만, 일정 기간 동안 이 걸 시민들이 모두 프사로 쓰거나, 퍼나르기 하면 어떨까요?

이들의 진상을 까발리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증거는 없을 것 같습니다.

3692 2017-05-18 00:55:27 2

좆선도 드디어 참관을 하는군요. [새창]

돈 + 쪽수 + 의지력의 싸움입니다.

한 놈만 뒤지게 패야합니다. 어쨌든 자회사 종편은 재심사 들어가야 하니까 앞으로 완전히 나서지는 못할 겁니다.

불매리스트..................

선매리스트.................

만들어 행동에 돌입해야죠.

전경련도 핫바지 상태라 어찌 보면 한 번 붙어볼 만 합니다.

3691 2017-05-18 00:51:08 0

좆선도 드디어 참관을 하는군요. [새창]

너 잘 만났다. 일단 좀 맞고 시작하자!
적폐 중에 적폐 납시셨세요.
지난 9년 꿀빠느라 바쁘셨세요.
이명박근혜 허벌나게 물고 빠느라 정신 없었주?
국민들은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당께요.
촛불로 함께 불살라야 하는데,
법치주의 국가인 걸 다행으로 알아라.

일면에 가장 매인 광고주부터
조져나가야죠.

3690 2017-05-18 00:45:01 1

[새창]

별~ 특사 보내서 우리 국민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잖아?
주둥이질 할 시간 있으면 뉴스라도 좀 보던가.
출범한 지 1주일 되었고, 자료 하나 없이 몸만 빠져나간
상태에서 이 정도면, 절을 해도 시원찮은 마당이구만.

3689 2017-05-18 00:18:14 1

[새창]

굳이 받으면서 또 제한을 하는 건... 정치 얘기를 하지 않아도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는
알게 모르게 표출될텐데. 저도 거기 회원이지만, 조금 차분해졌으면 좋겠네요.

3688 2017-05-18 00:09:26 0

오늘자 청와대 견학한 초등학생들.jpg [새창]

정말 좋았겠네... 어른도 견학 허락해주세요...ㅋㅋㅋ

3687 2017-05-18 00:05:05 0

서울 부장검사 "대통령이 나서서 감찰 지시 할 사안인지 의문" [새창]

아무리 기다려도 자체적으로 뭘 할 기미가 안보여서 했다고 하잖아? 쥐닭우 주구야!

판사 검사 옷 벗으면 자동적으로 변호사 주어지는 것도 없애버려야, 저 따위 망발을 늘어놓지 않지.

3686 2017-05-18 00:00:55 0

새로운 선수 입장 하셨네요 [새창]

간혹 잘난 척 하고 싶어 미치는 인간들이 있지.
그 중에 하나구나.
세상 꽤나 산 것 같은데, 헛 똑똑이구먼...

3685 2017-05-17 23:54:32 2

주요 커뮤니티별 문빠 분포 조사.jpg [새창]

대선 때 문 대표 찍은 유권자 분포를 보면, 여하튼 20~50 대 까지 대충
2 명 중에 한 명은 문지기들이니, 뭐?...ㅎㅎㅎ

3684 2017-05-17 23:50:02 0

'문재인 등산점퍼' 재출시 되나…"신중 검토중" [새창]

광고료는 챙겨드려라~ 경영 잘 해서 일자리 늘리는 것으로...ㅎㅎ

3683 2017-05-17 21:45:44 6

[TV조선 주의] 검찰총장 특수활동비 287억원...ㅎㄷㄷ [새창]

어휴~ 내 세금.

3682 2017-05-17 21:32:59 24

김규항... 유시민 조기숙이 문빠들을 선동질하고 있다! [새창]

지랄났네. 두드려 맞기 싫으면 대선에서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던가? 전쟁 중에 적이 되어 막 쏴댔으면 이 정도 휴유증은 감당해야지?
정 억울하면 유시민과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맞짱 한 번 뜨던가?...ㅋㅋㅋ
노무현 집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죽 이어져 온 걸, 눈앞에 것만 보고 짓는 근시안이란...

3681 2017-05-17 20:36:42 3

근로자 체불임금, 국가가 변상…文선대위 '일자리 보고서'(종합) [새창]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감동 먹다 하루 해가 또 저물었네...ㅋㅋㅋ
다른 인간이 저 자리에 갔다면, 섬찟해서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3680 2017-05-17 20:32:21 8

한걸레등 진보매체 사태: 전문가 권위의 종말 시대 [새창]

어설프게 알고 잘난척했다가는 그야말로 한 방에 훅 가는 시대죠. 이런 시대 흐름은 점점더 가속화되겁니다. 대중과 소통하지 않는 것이 사라지는 시대. 닭과 자유한국당을 보면 확실하게 알수 있지요.

3679 2017-05-17 20:24:16 13

[새창]

백번 양보해도 김정숙 여사를 '김씨'라고 부른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가 안되거든. 기사에 사적 감정을 싣는 게 언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