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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2017-06-02 09:30:02
127
검찰, 'MBC 게이트' 본격 수사 착수
[새창]
2017/06/02 09:10:50
재철이와 그 떨거지들은 당연히 쳐넣어야 하고요.
원래 MBC 정식 기자와 아나운서 내쫐고, 그 자리 차지하고 수 년간 영화를 누린 것들도
이번 기회에 싹 도려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메인 여자앵커는 MB때부터 어용방송 엄청해댔는데, 아직도 쌍판대기를
쳐들고 사람 좋은 웃음으로 살살 거리고 있는 것 보니 울화가 치미네요.
노조 파업할 때, 사측의 개가 된 것들이죠.
3842
2017-05-31 21:32:38
45
진주중앙시장 다시 찾은 김정숙 여사, 상인들 반응을 보니…(경남도민일보)
[새창]
2017/05/31 20:50:04
사람 사는 냄새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임기 마칠 때, 전국민이 한번 더 일해 달라고 졸랐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3841
2017-05-31 12:00:50
1
지금 보니까 이전 정권에서 포털 댓글에 조직적으로 개입한게 맞는거 같네요
[새창]
2017/05/31 11:27:57
모 행정관인가 그놈아의 장난질이 아닌었다 추측해 봅니다.
물론 그 윗선들도 알면서도 방조했겠죠. 지나가면서 돈도 좀 찔러줬을 것이구요.
35억이 어디로 갔는 지 참 궁금합니다...
3840
2017-05-31 11:59:13
26
[단독]칼 빈슨 4월말 한반도행…국방부, 알고도 숨겼다
[새창]
2017/05/31 11:28:36
남북 긴장 관계를 어떻게든 끌어올려 선거에 개입하려 했던 거지요.
미국도 아바타로 데리고 놀기 좋은 후보가 되길 바랬을 것이구요.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침묵도 방조와 다름없는 짓이죠.
3839
2017-05-31 11:54:18
0
[속보] 청와대 "국방부, 사드 4기 추가반입 의도적 누락 확인"
[새창]
2017/05/31 10:44:39
머리는 검지만,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족속들, 정관계에 수두룩 빽빽합니다.
특히 그 쪽 물 좀 먹은 애들은 이 쪽에서 탈나면 그 쪽으로 튈 준비해두고 우리나라에서
그 하수인으로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있죠. 어느 나라 관료인지 햇갈리는 건 다반사죠.
3838
2017-05-31 11:44:55
6
靑, "문 대통령, 국방부 의도적 누락에 충격" (전문)
[새창]
2017/05/31 11:06:43
진정한 종북 종자들이 여기 있었네...ㄷㄷㄷ
군 통수권자를 능멸하고 국민을 기망한 죄! 일단 맞고 시작 하자.
이것들이 집단적으로 통수권자에 대해 항명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중대 사안입니다.
3837
2017-05-30 01:49:14
3
언주, 국정공백을 놔둘 수 없기 때문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한 것
[새창]
2017/05/30 00:46:12
대승불교도 였군요. 소승도 한번 믿어보시죠?...ㅋㅋㅋ
3836
2017-05-26 09:07:33
0
[조선일보 칼럼] 이제는 용서와 화해를 말할때...
[새창]
2017/05/26 07:04:28
이런 글을 8년 전 5월 초순 쯤에 쓰지 그랬니? 일국의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데 아주 몹쓸 기여를 한
것들이 철면피처럼 표리부동하게 낯빛을 바꾸고 제 살 궁리에 몰두하고 있구나?
3835
2017-05-26 09:02:23
0
[조선일보 칼럼] 이제는 용서와 화해를 말할때...
[새창]
2017/05/26 07:04:28
잘못한 게 많은 가 보다. 천황폐하 만세! 도 다 잊어줬으면 하는 바램이겠지?
하나씩 둘씩 정리해나가다 보면, 종착지에서 만나야만 하는 적폐가 미리 선수치는 구나.
3834
2017-05-26 06:11:55
73
어제 임명된 백원우 민정 비서관 개인적으로 완전 호감입니다.
[새창]
2017/05/26 01:22:27
백원우 의원 저 때 저 행동은 아주 잘한 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쥐새퀴에 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셨음을 만천하에 드러내줬기 때문이고, 또한 노무현을 사랑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울분을 표출해줬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가 떠올랐습니다. 도시락 폭탄만 준비했으면...ㅋㅋㅋ
3833
2017-05-25 17:23:08
1
文정부, 盧때 좌절된 사학법 재개정 추진?..교육계 논란 전망
[새창]
2017/05/25 15:49:05
뿌리 깊은 적폐입니다. 꼭 청산해서 사학재단 떨거지들의 치부 수단이 아니라 올바른 교육기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3832
2017-05-25 17:20:16
0
(속보)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박주선 선임
[새창]
2017/05/25 15:56:19
헐~ 가망이 없구나.
3831
2017-05-25 17:12:34
15
[단독]5년간 초중고교사 1만3,000여명 증원 내년부터 고교무상교육실시
[새창]
2017/05/25 16:55:43
보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ㅎ ㄷ ㄷ ㄷ
3830
2017-05-25 11:58:10
1
조선일보 사설]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 70년대 풍경 아닌가?
[새창]
2017/05/25 11:30:58
너희의 사설은 일제 시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그 좋은 펜으로 503이 새마을 어쩌고 저쩌고 할 때 지금처럼 까대기 좀 하지 그랬니?
적폐의 온상, 하루 빨리 없어져야...
3829
2017-05-25 11:54:33
52
속보) 문재인 가족식사 비용
[새창]
2017/05/25 11:49:07
이런 대통령 없습니다.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다시 한번 문대를 굳건히 지켜야 하겠다는 의지를 다집니다.
지지율 좀 떨어지면 얼마나 물고 뜯을 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목도하고 있네요.
똥통에서 구른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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