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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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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 2017-10-30 23:09:06 0
시력 회복 운동 [새창]
2017/10/28 19:02:34
슬슬 노안이 왔다갔다 하는 나이 대에 드니까 눈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네요.
한 마디로 조리개가 잘 조였다 열렸다 해야 되는 데 그 게 뻑뻑해져간다는 거죠.
4157 2017-10-30 14:19:34 1
여의도 촛불 참가자들이 광화문 촛불 참가자들을 비난 했다고 왜곡질 마라 [새창]
2017/10/30 08:53:18
보지도 듣지도 관심도 주지 말아요.
4156 2017-10-30 01:29:24 50
할머니네 밭 감, 홍시가 싹 털렸습니다. [새창]
2017/10/29 18:43:47
먼저 파출소에 신고부터 빨리 하세요. cctv 가 시골 안쪽만 없지, 면사무소나 시내쪽
또는 주요 도로쪽은 시골이라도 하나씩은 있습니다. 시골은 길이 많지 않아 주요 길목
cctv만 잘 확인해도 어느 정도 수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농사 짓고 있어서 더 그 속상함에 공감이 갑니다.
법과 벌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살다 보면 많이 느낍니다.
4155 2017-10-30 01:14:07 8
여의도 촛불파티 자봉 의료팀 감동의 후기글. [새창]
2017/10/29 22:14:45
수천 년 동안 이 땅을 지켜낸 민초들의 특별한 유전자가 우리들 피 속에 남아있음이 분명합니다.
저는 무슨 의병들을 보는 것 같아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 무엇이, 꼭 필요할 때가 되면 발현되는...
이 좋은 움직임들이 면면히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4154 2017-10-30 01:01:53 14
시사게 독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새창]
2017/10/29 22:54:51
사사게 자체가 오유인데, 뭔 분리를 해요. 시사게가 커지게 누가 시켰습니까?
오유인들이 그렇게 키우고 만든 겁니다. 그 자체가 오유의 정체성입니다.

강물이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이지, 누가 인위적으로 둑을 쌓고 물고를 돌리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153 2017-10-30 00:54:38 8
[촛불파티노예후기] 23일 시작부터 28일까지_지극히 개인적 관점의 후기 [새창]
2017/10/29 22:29:11
이건 뭐 며칠 만에 도대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눈 앞에 펼쳐지니...ㅎㅎ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4152 2017-10-30 00:46:00 0
여의도 촛불파티를 폄하하고 까대기 하는 오마이뉴스. [새창]
2017/10/29 15:53:47
그래서 니들은 그렇게 완벽한 언론사인 게지?
기사란 걸 말이야? 눈에 보이는 것만 묘사하는 게 아니란다.
그 이면까지 취재도 하고 조사도 하고 쓰는 게 기사지.
무슨 초딩이 어떤 행사 쓱 지나가면서 보고, 대충 쓴 글 같은 느낌.
나만의 느낌은 아닐 것 같다.
4151 2017-10-30 00:35:56 3
여의도 촛불파티 배후가 궁금하다는 심상정 지지자. [새창]
2017/10/29 18:14:35
조직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들이나,
조작이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들이나...

시민의 자발성이 얼마나 큰 역사를 이루는 지 어떻게 이해하겠니?

촛불의 정신이 어디에서 나왔는 지 좀 살펴보렴...

조직이 있어 된 것 같지, 조직만 있어서 그 동안 그렇게 판판이 깨졌니?

이제 세상 바뀐 것 좀 알아채고, 어서 좀 깨어나시 게들...
4150 2017-10-30 00:20:07 5
1주년 촛불파티의 주역인 오유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창]
2017/10/29 22:51:28
금빈같이 반짝이는 김빈님! 좋아요!...ㅎㅎ
4149 2017-10-29 00:27:04 1
[새창]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의 가치는 그대로 가치가 있는 겁니다.
4148 2017-10-29 00:25:22 75
민노총 청와대 행진 진행 멘트가 충격이네요... [새창]
2017/10/28 23:54:07
내 그럴 줄 알아지.

이번 여의도 촛불파티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제들 저러는 데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었으면 얼마나 울화통 터졌을까요?
4147 2017-10-28 23:10:39 16
여의도 촛불 파티 사진 올립니다. [새창]
2017/10/28 22:32:38
역사에 남을 사건입니다. 시민 하나 하나가 모여 만들어 가는 민주주의, 정말 멋집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이 땅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내 땅에서 온전히 자유를 누리는 것,
역사적 사건입니다...ㅎㅎ

역사적인 흔적들 잘 봤습니다. 이 도도한 흐름은 이미 역사의 물고를 바꿨습니다.
4146 2017-10-28 23:03:05 5
여의도 촛불집회 자봉 끝! [새창]
2017/10/28 22:37:42
1년 만에 딴 나라에 와 있는 것 같아요.
김수영이 말한 스스로 돌아가는 팽이들이 함께 어울려 돌아가는 느낌이랄 까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4145 2017-10-26 23:38:54 0
경북에서 자유당 당원 가입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중 [새창]
2017/10/26 12:15:12
아직도 저짓거리 하고 있군요. 가짜들 겉만 번드르르하게 보이면 다 속아넘어갈 줄 아나봐요.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는 데, 제들은 더더더 퇴행하고 있으니...
4144 2017-10-25 18:15:21 5
저의 아버지는 금속노조입니다. 이제 세대가 바뀌고 있음이 실감납니다. [새창]
2017/10/25 15:51:19
솔직히 노조도 윗대가리들은 뭐 다른 구시대적 권력자들과 다를 바 없지요.
시대가 바뀌었는 데, 아직도 30년 전 사고에 머물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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