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장애인 엄마들 청와대 김정숙 여사 만남. [새창]

안밖으로 참 살뜰이도 챙기십니다.

왜 맨날 눈시울이...

4172 2017-11-03 21:15:26 0

여고생 집단강간 10대들 항소심도 모두 집행유예 [새창]

저런 인간들에게 꼭 물어보고 싶다.

니 딸이 그리 돼도 꼭 그 판결 그대로 할 거지?

4171 2017-11-01 23:36:50 1

이언주 "대통령 시정연설, 우리의 궁금증은 해소되지 못했다" [새창]

궁금하면 먼저 500원 내고...

대통령이 할 일 없니 니같은 듣보잡 궁금증이나 해소시켜주게.

4170 2017-11-01 23:34:05 5

또 박살나는 친박 세력 대한애국당 ㅋㅋㅋ [새창]

내 아무리 바빠도 이 건 추천하고 가야겠습니다...ㅋㅋㅋ

4169 2017-11-01 17:10:14 3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후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악수. [새창]

웃어 버리니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내가 졌다아~...ㅋㅋㅋ

아 뿌듯해~...

4168 2017-11-01 16:52:13 0

여성모병제에 관한 국방부 공식 입장문입니다 [새창]

근거 없는 갈등 조장 기사는 처벌해야 합니다.
소설을 쓰려면 회사 때려치고 골방으로 들어가던가?
왜 비싼 월급 받아쳐먹을면서 소설 아닌 소설을 양산한는지?

기레기도 이제 벌레 충자를 합성해줘야 시점 같아요.

4167 2017-11-01 16:45:34 18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 [새창]

보고 싶다. 보고 싶다...

4166 2017-11-01 14:48:47 4

문통정권은 아무래도 남녀문제로 위기를 맞을것 같습니다. [새창]

모든 걸 남녀문제로 만들어 확대해석하려는 사람들이 없으면 위기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균형된 시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그다지 큰 위기가 올 것 같지도 않네요...ㅎㅎ

4165 2017-11-01 14:34:46 2

자한당 의원들과 악수하는 문대통령 -본진 폭파 [새창]

대통령이 웃는 낯으로 손을 내밀었지만, 외면하는 야당 의원들!
이란 타이틀로 내일 아침 헤드라인에 똭 실리면,
차기는 물 건너 가는 거죠....ㄷㄷㄷㄷㄷㄷ

4164 2017-11-01 14:32:02 4

자한당 의원들과 악수하는 문대통령 -본진 폭파 [새창]

쟤들은 표로 먹고사는 표 벌레들이라 윤기 자르르 흐르는 뽕잎이 눈앞에 다가오면, 저절로 꿈틀댈 수밖에 없어요.
저 순간에도 분명히 생까고 앉아있는 게 내 이미지와 표에 도움될 까, 아니면 그 반대일 까 계산했을 겁니다.
지금 이니 지지율 아무리 낮게 잡아도 70%, 전국으로 생방되는 상황에서 그 손을 잡는 게 나을 지 아닐지는 삼척동자도 알겠죠...ㅋㅋㅋ

4163 2017-11-01 11:25:03 2

한중관계 이쯤에서 다시보는 안철수의 광광거림. [새창]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데 배 아파서 어쩐데요?...ㅋㅋㅋ
어느 정도 눈치있는 애라면, 지금 국민들 사이에 지가 어떤 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줄 정도는 알텐데.
못나도 참 못났습니다.

4162 2017-11-01 11:14:32 8

[속보] 국정원 파견검사들 '원세훈 녹취록'도 조작했다 [새창]

인성이 바르지 못한 것들이 먹물만 퍼먹으면 나타나는 현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조폭 보스 밑에서 충성하는 양아치 새끼들이랑 뭐가 달라?

4161 2017-11-01 10:03:26 6

국정원, 청와대 모든 수석실에 500 만원씩 줬다. [새창]

갑자기 세 모녀 사건이 떠오르네요.
돈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내려놓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일입니다.
밖으로 드러난 것은 조족지혈이겠지요.
아주 확실한 건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일을 하는 놈들 중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4160 2017-10-31 21:55:56 2

[새창]

이미 일산화탄소 중독을 시켜놓고, 번개탄을 피웠는 지도 모를 일이죠.

4159 2017-10-31 10:02:05 1

오유를 떠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새창]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어려울 것 같은 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