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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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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3 2017-12-18 09:00:05 1
[새창]
시게가 사회적으로는 어떤 게시판에 비해서도 과오보다는 나름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할 수 있죠?...ㅎㅎ

다른 게시판 1도 관심없음. 가보지도 않았고 갈 생각도 없고 덧글 하나 남길 생각없으니 똑같이 해줬으면...
4442 2017-12-18 01:50:01 7
한국일보 김광수. . . [새창]
2017/12/18 01:41:40
낯 부끄러워 우짤꼬?

쓰레기를 양산하는 인간들은 쓰레기와 다를 바 없어.
4441 2017-12-18 00:19:33 16
다시봐도 찡한 문재인 지지자들의 투표용지 [새창]
2017/12/18 00:09:15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4440 2017-12-18 00:00:40 6
문재인 대통령 힘 빼기 실패하니까... [새창]
2017/12/17 23:25:41
균열은 가장자리부터 생기는 것이지요. 역사는 변방에서 시작되고요...ㅎㅎ
4439 2017-12-17 23:58:10 6
문재인 대통령 힘 빼기 실패하니까... [새창]
2017/12/17 23:25:41
광신처럼 지켜도 죽임을 당합디다.
저마다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 다 다르겠지만,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 있다면 광신처럼 지켜보는 것도 가치가 있지요...ㅎㅎ
4438 2017-12-17 23:02:19 7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19:28:26
지지율이 70%에요. 이 곳은 훨씬 높을 겁니다.
어떤 사태나 현상을 재단할 때는 그것의 긍정성과 부정성을 균형있게 봐야합니다.
오유 시게 이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각이 다른 아주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다 보니
파열음이 있고 또 다른 부작용도 있었지만, 국정원이 국민의 참정권마저 유린하던 시절을 용케도 잘 견디고, 촛불의 초가 되어
그 나름의 크기 이상으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으로 지금 여기에서 보이는 것만으로 재단을 하려 드는 건
균형된 자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배가 불렀구나? 싶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역시 오유 시게가 있는 한, 이 사회의 구정물들이 한계를 느끼고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
소수의 목소리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다수가 활동하는 곳을 아주 몹쓸 곳으로 만들려는 움직임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그럴 권리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사람 수만큼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누구도
인위적으로 없애거나 추방 차단할 수 없습니다.
4437 2017-12-17 22:37:19 4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오유 시게가 있는 한 그들은 본인들의 목적을 이룰 수 없음을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을 폄훼하려던 프레임의 실패로 다시 한번 확인했을 겁니다.
오유게서 시게가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데, 그것을 어쩌라는 건 월권 아닌가요? 아무리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지만, 소수가 불만있다고
다수가 활동하는 곳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순수한 분들도 있겠지만, 적폐 청산과 관련된 사람과 떨거지들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503을 아직도 여왕처럼 떠받드는 인간들, 자신들의 기득권이 침해될 까봐 노심초사하는 사람들...
아주 다양한 이해관계인들이 오유 시게의 벽에 부딪혀서 절망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 같습니다.
커뮤니티의 소수의 불만에 다수가 내쫒기는 것 같은 희안한 광경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시게는 늘 디지게 터지고 다시 살아왔쥬?...ㅎㅎㅎ
4436 2017-12-17 22:18:39 4
[핫라인? 수화기 안들면 그만]의 한국일보 김광수기자 기사제목 바꿨음 [새창]
2017/12/17 19:29:04
요즘은 기자 나부랭이들은 습작을 아주 공개적으로 하는 구나?
기사를 술 쳐먹고 쓰나, 아침에 깨보니 아 쓰발~...ㅋㅋㅋ
4435 2017-12-17 01:09:48 1
홍준표 "中 서민식당 찾은 文, 중국 대통령 출마하려나 생각" [새창]
2017/12/16 23:05:15
니는 아베 시다바리하려나 생각?
4434 2017-12-17 00:20:27 20
문대통령 당선 AFP 올 세계 톱 뉴스 스토리' 중 하나 선정 [새창]
2017/12/16 23:54:55
축하하고 자축하며 자부심을 갖습니다...ㅎㅎ
4433 2017-12-17 00:18:47 13
불매 운동 밖에 없다. [새창]
2017/12/16 13:45:57
일단 포지티브로 갈 것인지, 네거티브로 갈 것인지 정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언론을 적극적으로 소비해서 다른 것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네거티브로 간다면, 조중동 한경오로 전열을 분열시키지 말고, 그야말로 한 놈만 문닫을 때까지 패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적폐 청산! 이번에는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4432 2017-12-17 00:10:52 7
기레기들을 볼수록 가소로운 이유. 이전 정부에선 뭐했니? [새창]
2017/12/16 15:29:41
그들은 못된 쥐 앞에 애완이 되어 애교를 부렸으며
닭 앞에서는 두 손 공손히 모으고 벌을 섰습니다.
오바마 앞에서는 꿀을 먹느라 벙어리가 되었고,
이 사회의 수많은 부폐와 타락을 목도하기 싫어
안구건조증을 핑계로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세월호 앞에선 가짜 뉴스를 남발했고,
재벌 앞에서는 광고팔이하느라 직업이 무엇인지
헷갈렸습니다.
4431 2017-12-17 00:04:04 12
이번 기레기 폭행사태 과연 단순 우발이였을까요? [새창]
2017/12/16 17:17:47
우발이던 의도된 것이던 간에 저것들이 대통령을 생각하고 국익을 생각하고 국빈방문의 무게를 생각하고 사드보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남북평화를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쳐맞아서 사태가 발생한 다음의 모습도 절대 앞에서 언급한 것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인간들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국가나 국익보다 지들이 먼저라는 걸 생생하게 보여줬습니다.
4430 2017-12-16 23:46:08 17
[새창]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정치인은 이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번 중국 방문 소식 그리고 조금더 사실에 가까운 내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기레기들 또한 살아남을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4429 2017-12-16 23:42:31 32
기자생키가 먼저 멱살잡고 끌고 나왔네요 기가 찬다.. [새창]
2017/12/16 22:01:32
경호원과 기자나부랭이가 어쩌다 시비가 붙었다 칩시다.

기자나부랭이가 정말 대통령을 생각하고 국빈방문의 무게를 생각했다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결혼식장에 신부 아버지가 딸 데리고 들어가고 있는 데,

식장 관리인이 사진 찍는 것 방해했다고 멱살잡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안하무인, 특권의식 쩔어 있으니 저런 사고를 친게 아니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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