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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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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 2017-12-19 14:34:11 10
광신도 제외 제대로 된 시게님들도 죄가 있습니다 [새창]
2017/12/19 14:21:36
완벽한 게시판의 백마탄 초인들이 뭐하러 이런 범죄자 집단에 납시셨을까?

시게에 글 쓰면 본인 또한 죄인이네....ㅋㅋ
4457 2017-12-19 14:30:42 5
광신도 제외 제대로 된 시게님들도 죄가 있습니다 [새창]
2017/12/19 14:21:36
21세기판 연좌제...ㅎㅎ
4456 2017-12-19 14:29:02 13
광신도 제외 제대로 된 시게님들도 죄가 있습니다 [새창]
2017/12/19 14:21:36
대한민국에는 범죄자가 있습니다.

정직하게 사는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죄가 있습니다...ㅋㅋㅋ

물 만났네~
4455 2017-12-18 15:04:33 5
안희정이 당대표에 나온다는데...ㅋㅋ [새창]
2017/12/18 13:19:14
나오는 것 자유.
개박살나는 것 책임 못짐.
삐지기 없기....ㅋㅋ
4454 2017-12-18 11:04:22 39
문 대통령 방중외교에 긍정적 55.8% vs 부정적 33.7%[리얼미터] [새창]
2017/12/18 10:48:08
분발해야 됩니다. 여론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숙주 언론과 제대로 한번 붙어봤으면 싶습니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홀대를 만든 장본인이 503인데, 왜 문프로를 까냐고? 미친 것들아~
언론나부랭이들 문프로 힘빼기 돌입한 것 확실합니다.
적폐청산 총구가 지들에게 향할 걸 의식하는 겁니다.
4453 2017-12-18 10:57:50 12
정말 고맙습니다 [새창]
2017/12/18 09:42:48
50 넘은 중년분이 어련히 알아서 하시려구요. 된다. 안된다. 임의대로 재단하시면 님 말대로 안됩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취사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누가 된다 안된다를 판단할 수 있습니까?
4452 2017-12-18 10:51:46 26
중국이 문재인 대통령을 '개집 가두기'했다고 보도한 SBS 뉴스.jpg [새창]
2017/12/18 10:21:22
전방위적으로 파상공세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꿋꿋하게 버티고 두 배 세 배로 되돌려 줘야죠.

개집가두기 같은 방송 채널은 이제 실리콘으로 덮어버려야 겠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운동은 불매같은 소비자 운동같습니다.

방송도 하나가 문 닫을 때까지, 신문도 숙주가 사라질 때까지 독하게 불매했으면 합니다.
4451 2017-12-18 10:43:20 4
중앙일보 [이하경 칼럼] 중국은 왜 문재인 대통령을 홀대했는가 [새창]
2017/12/18 02:44:30
아침에 주요 일간지 스케치하다,
다시 노무현 대통령 시대의 언론이 부활했나 싶었습니다.
이것들이 아주 작정하고 지랄하고 있네요.
어떤 것은 환관이란 표현까지 들고 왔더군요.
무수리도 못 될 것이 지 주제도 모르고 악담을 퍼붓는 꼴이
환생경제 2탄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4450 2017-12-18 10:35:42 2
시게 때문에 오유 유저가 급감 한다 시는 분들 [새창]
2017/12/18 09:51:37
그렇다면, 시게를 욕할 게 아니라, 다른 게시판 유저들이 열일해서 흥행을 시키세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시게의 볼륨이 축소되니 님들이 원하는 모양새 만들 수 있잖아요.
시게 때문에 유저가 급갑했다는 근거 나오는 수치를 하나라도 들고 오세요.
시게는 시게대로 살아갈 테니, 오유 볼륨에 그렇게 관심 많은 다른 게시판 분들이 분발해서
키우면 되잖아요. 본인들의 능력부족을 왜 시게 탓으로 돌리나요?
4449 2017-12-18 09:41:27 41
19대 1의 싸움.... 어준아! 욕본데이~ [새창]
2017/12/18 08:35:42
백번 양보해서 홀대했다고 치자.
글쎄 그 게 문프가 자초한 홀대냐고?
503이 뒷통수쳐서 한중 관계가 꼬여서 이 사단이 난 것 아닌감?
그렇다면, 홀대를 했던 뭘 했던 그 원인에게 화살을 돌리고
그 과오를 물어야지, 그 걸 뚫고 나가는 사람을 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고...
어떻게 물고기들 마냥 딱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하는지?
4448 2017-12-18 09:36:34 13
[유경근] 고렇게는 못하겠다. 내가 9년을 어떻게 견뎌왔는데 [새창]
2017/12/18 08:39:37
9년 여의 절치부심이면 앞으로 9년 정도는 가줘야 겠죠?...ㅎㅎ
4447 2017-12-18 09:24:38 5
시게 분리를 원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결과를 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새창]
2017/12/18 07:59:13
그냥 꼴보기 싫은 겁니다.
순수하게 불편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게의 탱커를 어떻게든 와해시키고 싶은 세력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소수의 의견 존중해야 합니다.
다수의 의견도 똑같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수라고 억울하게 욕먹고 굽신거려야 할 하등의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목소리 크기 만큼 자기 주장하면 됩니다.
4446 2017-12-18 09:19:40 5
제가 바라보는 이번 기레기 사건과 시게분쟁 [새창]
2017/12/18 09:11:12
잔전세력은 늘 있어왔죠. 수면 아래 있을 뿐 없지는 않아요.
그리고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어요. 정치라는 건 적과의 싸움이니까요.
503의 아류들, 지난 대선의 다른 세력들, 친미파, 친중파, 친일파, 여타 이해관계를 최선순위로 생각하는 이익집단 등등등
물론 본인의 순수한 목소리를 내는데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구요.
현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은 늘 계기가 생기길 기다리는 것이고요.
이슈가 터지면 이 때다 하고 발호를 하는 것이죠.
4445 2017-12-18 09:14:25 30
[새창]
밖에서는 이렇게 객관적인 기사를 써주는 데, 안에서는 내시니 환관이니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망발을 늘어놓고 있으니,
저것들이 매국노가 아니면 무엇이 매국노일까요?
전쟁 나라고 부추기고, 자국 대통령 물 먹이기 위해 애쓰고, 국민들 현혹하고, 아베에게 조아리는 것들이나 빨아주고...
백해무익한 쓰레기들 어떻게든 쓸어내야 합니다.
4444 2017-12-18 09:08:50 2
지금 이시점의 시게 분리는, 일X가 아니라 기자들이 하고있는 분탕이 아 [새창]
2017/12/18 08:32:09
구분이 안돼서 그렇지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없죠?
지선도 6개월 앞으로 다가왔는 데, 이 쯤이면 지지율 50% 밑으로 떨어질 줄 알았는 데 계속 고공행진하니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내치에서 큰 과오가 없으니 외치에서 한 방 먹이는 짓거리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조중동 신문 타이틀 보면서 폭발할 뻔 했습니다.
거의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이 다시 도래한 줄 착각하겠어요.
글자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는 꼴이 승냥이 새끼들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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