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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
2018-02-02 22:24:20
16
1월30일자 김재련...
[새창]
2018/02/02 22:17:02
근데 장자연 사건도 이번에 같이 이슈화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검찰도 문제지만, 언론도 문제 투성이잖아요.
지들이 교묘하게 사진 걸어놓고 누구 깔 입장이 되나요?
진짜 사진 악의적으로 프레이밍해놓았네요.
4952
2018-02-02 21:34:39
21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하지말자는 것이 아니었구나?
[새창]
2018/02/02 21:00:15
방화로 화재가 났다.
불지른 놈이 누군지도 알고, 그 불이 활활 탈 때 그 불을 꺼야하는 데 손놓고 있던 놈도 있었다.
그런데, 지랄은 잔불 정리 잘못했다고만 지랄이다.
화재를 예방하자고 해놓고 정치를 하려고 한다.
4951
2018-02-02 20:37:01
15
서 검사 측 "간부 면담서 인사얘기 없었다"..법무부 해명 반박
[새창]
2018/02/02 20:30:07
물어뜯으려고 아주 작정을 했구나.
아니 나쁜 짓 한 넘은 정작 다른 넘인데, 왜 현직만 물고 늘어지냐고?
성추행이라는 본질을 파야지?
나쁜 짓을 한 넘은 자기가 나쁜 짓 한 걸 인정도 안하는 데,
그것이 유발한 과정만 걸고 넘어지니 기가차네요.
먼저 나쁜 짓 한 것에 대한 사실확인이 되어야 그 뒤 과정에 대해서
따질 수 있는 문제아닌가?
4950
2018-02-02 19:44:06
1
[새창]
미신을 믿거나 온 우주를 믿는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려는 거죠.
4949
2018-02-01 22:58:43
4
오늘 여럿 웃기는 김성태 원내대표
[새창]
2018/02/01 22:06:45
뭐~ 우리 말도 잘 못하던데요...ㅋㅋㅋ
유치원 가서 한글 읽기부터 좀 배워야 겠던데요....
4948
2018-02-01 22:54:43
1
일베 정체에대한 생각...
[새창]
2018/02/01 22:30:20
아베 알바도 있지 않겠어요.
임진왜란 전에도 있었는 데 요즘같이 교류가 빈번한 세월에야 당연히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 미국 첩자들 수두룩 빽빽하다고 봅니다.
4947
2018-01-31 13:13:20
2
/
37
마크 주커버그, 가상화폐와 전면전 선포
[새창]
2018/01/31 12:58:18
현재 유통되는 화폐로 자본을 축적한 자본가들은 당연히 반대할 수밖에 없어요.
가짜화폐가 화폐로서 통용되는 순간 지금 화폐는 가치가 희석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가짜화폐에 담그지 않은 자본가 치고 가짜화폐를 옹호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지금의 자본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싶은 자본가는 네버 절대로 가짜화폐를 두고볼 수 없는 것이지요.
4945
2018-01-31 12:28:51
5
문 대통령 지지율 1주일만 60%대 회복…61.9%
[새창]
2018/01/31 11:20:22
기레기들아~ 이런 건 '급반등' 이라고 쓰는 거야...ㅎㅎ
4944
2018-01-31 12:23:52
33
문 대통령 지지율 1주일만 60%대 회복…61.9%
[새창]
2018/01/31 12:20:11
이런 건 '급반등' 이라고 쓴단다 기레기들아...ㅎㅎ
4943
2018-01-30 12:32:36
2
여기 댓글 지원 바랍니다! 또 문준용!!
[새창]
2018/01/30 11:06:54
특혜가 있었으면 대선에서 그냥 넘어 갔겠니?
그리고 특혜 있으면 사법기관이나 언론사에 신고하거나 제보하면 됩니다.
물고 뜯고 잘하는 조중동문들이 오죽 잘 물고 뜯어줄까나?...ㅋㅋㅋ
4942
2018-01-30 12:29:43
6
저는 일베를 했었습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정치관련게시글에대하여)
[새창]
2018/01/30 11:59:10
인간의 악마성 퇴폐성을 분출하기 위한 배설의 장이지? 무슨 정의?
그런 곳에서 힘없고 약한 사람들 비아냥대는 데 쓰이는 게 정의인가요?
단식하는 옆에서 폭식투쟁이 정의? 그 걸 방관하며 같이 낄낄거리는 게 정의?
정의란 단어가 그들을 엽겹게 여길 것 같네요.
4941
2018-01-30 10:02:20
3
박영선 "덕수궁·경복궁 담장 허물어 시민에 돌려주자"
[새창]
2018/01/30 05:42:17
궁궐에다 텐트 치고 고기 구워 먹겠네 ...
보존해야할 것과 개발해야할 것을 구분 못하니 당신의 안목을 알겠소.
아마도 박시장이 보존 쪽에 치우친 정책을 펼치니 그 걸 까고 싶어 억지스럽게 낸 주장같은 데,
그나마 남아있는 건 보존 할 건 보존하자.
4939
2018-01-29 20:57:56
7
이것이 진정한 용기다.. 정말 대단한 여검사님이시다.
[새창]
2018/01/29 20:27:10
변태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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