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근데 강원랜드 이제 없어져도 되지 않나요?
그 폐해가 이만저만 아닌데...

4967 2018-02-06 13:17:45 7

비트코인가격 현재 680만원... [새창]

흙수저의 꿈?

흙수저의 꿈을 앗아간 그 꿈.

여하튼 사기꾼들 블러핑은?

4966 2018-02-05 17:57:19 1

제일 어이없는 부분은 김영한 안종범 수첩 증거부인이네요 [새창]

비서관들 천젠데?
전혀 관련없는 삼성에 관한 것을 드라마 보는 아줌마 옆에서 갑자기 머리에 떠올라 메모했는데,
실제로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ㅋㅋㅋ

4965 2018-02-05 17:54:07 8

네이버 댓글 출처의 단서가 될 장면 캡쳐함 [새창]

삼 계열 직원들도 알음알음으로 쉴드쳐주겠죠.
팔은 안으로 굽으니.

4964 2018-02-05 17:09:56 1

연합 보도 : 정형식 판사 [새창]

재벌 광고팔이들 쉴드쳐주느라 손가락 물러터지겠네...

4963 2018-02-05 16:26:19 11

정형식 부장판사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새창]

닭에 대한 충성심이 우수했겠지.

국민들은 우습다.

4962 2018-02-05 13:06:10 5

日정부,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절대 수용불가" 항의 [새창]

지랄 할려면 오지마라!

반성할 줄 모르는 제국주의 침략 전쟁의 아류들 꼴도 보기 싫다.

4961 2018-02-04 23:51:04 2

다스뵈이다를 봤는데.. 오유는 이제 이른바 그들의 바람대로 된 것이군요 [새창]

확장성이 딱 막혀버렸어요.
오유 처음 와서 시게 관심있어서 클릭해서 시게 들어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바이럴이란 게 확장성이 생명인데 안타까움만 큽니다.

4960 2018-02-04 23:39:42 4

서검사가 박상기 장관 신뢰한다고 했네요 [새창]

제가 봤을 때는 스탠스 바꾼 것 같네요.
어차피 통영 탈피는 규정상 불가!
앞으로 얼굴 들고 다닐려면 명분 쌓는 쪽으로 가야 겠죠?

4959 2018-02-04 15:07:02 4

[새창]

재벌 광고팔이들, 황색 저널리즘을 넘어 빨갱이 저널리즘?

하루 빨리 저런 것들 없애는 국민운동이 일어나야...

4958 2018-02-04 00:28:28 9

펌)법무부 황희석 인권국장이 서지현검사와 11월 면담 과정에서 있었던 내 [새창]

여성 인권 개나 줘?

내 일신 편하자고 여성 인권과 성추행을 도구로 이용한 거네요.

4957 2018-02-04 00:18:14 4

김어준이 보수가 미는건 안철수라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그럴리가요 [새창]

범 문파및 진보 반대 진영은 흑묘백묘에요.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노선 정체성 관계없이 이합집산하는 것들인 것을 503과 선거 치룰 때 봤잖아요.

무조건 정권 획득이 목적인 겁니다. 반문이 지상과제인 부류들입니다.

4956 2018-02-03 02:59:32 0

서지현 검사 측 김재련 변호사, 과거 행적 비판받자 한 말 [새창]

지 몸 편하자고 미투를 가져와 국민들을 호도한 느낌?

핵심은 여성에 대한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을 다함께 추방하자 여야 하는 것 아닌가?

나 어떤 일로 불이익 받았으니 무조건 대접해줘라~ 빽~

그 어떤 일은 중요치 않다.

지금 내 몸 하나 편하면 끝~

4955 2018-02-03 02:56:05 2

김재련변호사 페북에 새 글이 올라왔는데 가관이네요 [새창]

월급 받고 맏은 일 한 것 뿐이네. 열심히 했다? 스스로 본인을 너무 관대하게 평가하는 것 아닌가?
열심히 한 건 객관적인 근거 자료가 나와야 판단할 수 있는 것.

4954 2018-02-03 02:48:21 15

김재련이 드디어 목적들 드러냈네요 [새창]

똑같은 속물이네~

내 영혼의 상처는 상관없다.

내 몸 하나 편하자고 언플했다...ㅋㅋ

며칠 동안 맘 쓴 국민들 이 여자에게 놀아난 거죠? 허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