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상황에서 제일 걱정되는건 문대통령입니다. [새창]

문대통령 생각하면 먹먹해지네요.
그렇게 인내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데...
아이씨 하늘도 무심하지.

세상 누구보다 인고하고 인내하는 대통령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5627 2018-05-24 23:17:27 4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개최 지금은 부적절"(속보) [새창]

오 마이 갓!
mi친 넘인 줄은 알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패권 국가라 더러운 꼴들 참고 인내하며 지켜보고 있었는 데,

차라리 이 참에 남북이 직접 소통하고 평화체제로 나가는 게 나을 지도.

남북이 평화롭게 지내겠다는 데, 시비걸면 그 놈이 나쁜 놈 아닌가요.

5626 2018-05-23 23:02:23 6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면, 조선일보가 저격기사 올림 [새창]

자국 대통령이 절체절명의 외교문제로 해외에 나가서 열일하고 있는 데,
꼬투리 잡아 까지 못해 안달난 것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언론일까요.
아마도 아베 한국 지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중동문 사라지는 날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해방의 날이다.

5625 2018-05-23 12:24:34 1

(빡침주의) K9 자주포 부상자의 글 및 현실태 [새창]

정말 안타깝네요.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다른 맘 먹고도 남겠어요.
작은 덧글 하나하나 모아 저 분에게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624 2018-05-23 12:18:53 5

[새창]

누님들 최고네요.

더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겠어요.

5623 2018-05-23 11:45:28 11

미주 각지에서 모인 문꿀오소리들 오늘 빗속에서 문프만난 후기예요. [새창]

진정한 문프 지지자들의 귀감입니다.
더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ㅎㅎ

5622 2018-05-23 11:40:46 4

봉하 수반 앞 [새창]

아방궁? 아가리를 찢어놓은 넘.

누구? 준표 너 임마.

사과해라!

5621 2018-05-23 10:32:55 6

문대통령 환영하러 온 워싱턴 문파들 [새창]

진정한 애국자들이시네요.

저는 한번도 입어본 적 없는 한반도기가 그려진 옷을 맞춰 입은 분들도 있고...

빗 속에서도, 남녀노소 없이...

밝은 얼굴로...

대통령을 환영하고 그의 건강을 염려하며,

조국의 평화와 남북이 하나되기를 바라며,

고맙고 감사합니다.

5620 2018-05-23 10:27:37 11

언론이 노무현 문재인 싫어하는 이유 [새창]

반대로 삼송을 빨고 재벌을 빨고 수구보수와 자한당을 빠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충기의 예를 보나. 어바이 부대등등을 볼 때,
이 전 정권에서 정원이 돈 중 일부가 그리 흘러가지 않았다고 단언하기도 힘들지요.

5619 2018-05-23 10:09:42 6

정부는 국민의 자존심을 위해 기자들 북에 안간다고 선언하라!!! [새창]

한국당! 국민들 자존심을 위해 하루 빨리 해체하라!

니들이 사라지는 게 훨씬 우리 국민들 자존감을 갖고 살 게 될 것 같은 데...ㅋㅋㅋ

5618 2018-05-23 10:07:48 11

[새창]

먼저 니들이 개헌안이라도 들고 나온 다음에 할 얘기이지.

참 염치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파렴치한 새퀴들...

이번 개헌안이나 법률에 꼭 명시할 사안.
국개들 세비는 국민들이 총선시에 국민들이 결정하도록 한다.
아마도 18 원이 될 공산이 제일 크겠지.

5617 2018-05-23 10:00:43 1

[단독] 인텔이 100억 낸 국내 기술, 삼성은 특허료 안내려 '꼼수' [새창]

그야말로 '있는 놈이 더하다.' 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삼숭.
숭악한 넘들.
세금 안내려 그 꼼수를.
싼 맛에 재벌 물려받으려 그 난리를
백혈병 보상 안하고 책임 안지려고 그 야바위를
힘없는 사람과 중소기업 후려치는 것까지...
기업계의 조폭?

5616 2018-05-23 09:56:43 6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페이스북 [새창]

경상도에서 팔십 연세에 지난 대선에서 처음으로 그 짝 아닌 문재인 대통령 찍었다는 아버지.

이번에도 부탁드려요...ㅎㅎ

그런데 50십 60십 먹은 자형들은 점점 더 벽이 되어가니...ㅠㅠ

오중기 후보님 힘내세요.

5615 2018-05-21 18:48:01 0

북한에 대한 여론이 다시 악화되는게 느껴지네요.. [새창]

적으로 있던 상대와의 대화나 평화체제로의 전환이 무슨 붕어빵 찍듯이 쉬운 줄 아세요.
그야말로 역사적인 사건인데, 그냥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는 게 이상한 것 아닌가.
작은 음식점을 하나 운영해도 걱정없는 날, 문제 없는 날이 드문데 지나치게 오버스럽습니다.
작은 냉동 식품 하나 공기 중에서 해빙해 보세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역사적인 해빙이 그렇게 쉬울 줄 알았나요.

인고하고 인내하며 묵묵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그 역사는 더 빨리 올 것입니다.

5614 2018-05-21 12:50:13 3

양비론이 [새창]

문프 덕에 꿀 빠느라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하는 지는 모르는 병진들 많아요.
걍 정치를 직업으로 해 먹는 정치꾼들이 태반이죠.
저것들을 쳐내야 우리 정치가 바뀔텐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