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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2016-03-17 01:31:27 7
씨발 여기는 진짜 멍청한거 같다 ㅋ ㅋ [새창]
2016/03/17 01:20:32
맞는 말씀을 너무 과격하게 하셨어요. 너무 흥분하신 거 같은데 다음에는 비속어 빼고 써주세요.
여기 계신 분들의 성향이 어느 한쪽만 있진 않고, 님처럼 이박 낙선을 기원하며 비대위 뻘짓 감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이 바뀌지 않는 한 비례는 정의당으로 가겠다는 저도 그 부류구요. 흥분 좀 가라앉히시고 응원할 부분은 응원하고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자구요.
253 2016-03-17 01:03:11 0
[새창]
원금과 이자는 당에서 보장한다고 했구요. 실제 대여기간은 110일보다 더 작게 잡힐 겁니다. 예전 창조한국당 문국현 의원 날린 법이 이거였어서 상징적으로 이자를 주는 걸로 잡았을 거예요. 문국현 의원이 자기 재산을 당에 무이자로 빌려준 걸 자금 유용이었나로 국회의원 자격 박탈해버렸었거든요.
252 2016-03-17 01:00:20 1
[새창]
이자 계산은 일1.63%가 아니라요. 연 1.63%를 일로 나눠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 18억이 이자는 아니에요.
10억*0.0163/365*110 하니 491만원 정도 되네요. 이걸 다시 쪼개주는 거니까 이자는 실제로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251 2016-03-16 21:53:02 2
표는 더민주로 비례는 정의당으로 선택과집중 [새창]
2016/03/16 21:39:56
현재 더민주의 모습(독선, 무원칙)이 계속될 경우 저도 비례는 정의당으로 갑니다. 할배의 '투표장에선 1번 아니면 2번'이라는 인식이 잘못된 거라는 걸 보이려구요. 전 주변 설득 시작했습니다.
250 2016-03-16 21:49:55 0
오늘 김종인 기자회견 느낌이 안좋습니다. [새창]
2016/03/16 21:27:05
중간에 비슷한 말을 한 기억이 있어서요.
249 2016-03-16 21:49:12 1
오늘 김종인 기자회견 느낌이 안좋습니다. [새창]
2016/03/16 21:27:05
아뇨. '킹메이커는 안할 것이다'라는 말에 초점이 맞춰진 거였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248 2016-03-16 21:18:11 0
[새창]
지금 참담한 마음으로 일하고 계실 분이 손혜원 위원장이실 겁니다. 청년층 대상으로 기획했던 거 죄다 나가리 되었죠. 이 상황에서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죠... 당장 때려친다 말하고 댁으로 돌아가셔도 할 말 없습니다.
247 2016-03-16 21:13:35 0
[새창]
스포티 무민이 나오기를... 무민무민~
246 2016-03-16 21:11:41 1
[새창]
유나~~~ 좋아요^^
저평가 우량 멤버.
245 2016-03-16 21:09:28 1
김종인이 망친당, 정청래가 구했다. [새창]
2016/03/16 20:49:43
사그라들던 불씨를 정청래 의원이 살리네요. 역시 당대포.
허나 이것과 별개로 지금 지도부 하는 짓이 유지된다면 비례 표는 여전히 못주겠습니다. 솔직히 못믿겠어요.
244 2016-03-16 18:08:34 0
오늘 러블리즈는 역대급 오프중 [새창]
2016/03/16 16:10:20
갈까 하다 아재가 주책이다 싶어서 안갔습니다만... 8시간이라니요...
간 사람들이 그저 부럽...
243 2016-03-16 18:06:56 0
유지애는 예전처럼 화장 옅게 한게 더 예쁜거 같아요 [새창]
2016/03/16 17:01:55
무민이는 뭘 해도 그냥 예뻐서요...^^
242 2016-03-16 14:23:23 2
이런 건 표창원을 칭찬해줍시다. [새창]
2016/03/16 14:08:54
정말 이러셨기를... 출처만 밝혀주심 좋겠습니다.
241 2016-03-16 14:21:45 1
표창원이 보는 더민주 상황.jpg [새창]
2016/03/16 13:44:47
표후보님의 이야기중 2,4,5번이 깨졌네요.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지지층의 이해와 협조를 전제로-언제 양해 구했었어요?
큰 틀 아래 지역구 경쟁력-구로을에서 이미 깨졌구요
외부세력의 영향력 없이-이건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내부세력의 영향력은 있었죠. 비대위...
왜 승리로 갈 수 있던 길을 이렇게 지뢰밭으로 만들었는지 참...
240 2016-03-16 11:40:33 0
떨어진 지지율 올린방법은? [새창]
2016/03/16 11:13:44
오늘 호남 지지율 도로 국민의당 우세로 넘어갔네요?
할배는 야권연대는 지역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 하고
2차공천 개판쳐서 핵심지지층 아작내고, 청년비례금수저 논란으로 2~30대 표 갉아먹고 잘도 총선승리 하겠습니다.
중도층40~50대마저도 돌아서고 있어요.생각과 다르게.
대안이요? 당을 비상으로 만든 비대위, 공심위 해체 밎 불출마자 중심의 재구성. 그리고 본선경쟁력에 입각한 재공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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