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도로 새정치민주연합의 그 계파간 개판으로 돌아갈때까지요?
'우리가 뭘해도 찍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지도부가 지금 개판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178 2016-03-13 22:06:25 0

진짜 최악의 경우에는 급하게 창당 해야 할수 있습니다 [새창]

이건 너무 나가셨어요. 현재의 최선은 원칙없는 2차 이후의 공천 재실시에서 멈춰야 할 거 같습니다.
공천 재실시 없이 그대로 밀어붙이면 그때는 각개죠... 지역에서 찍어줄 만한 사람이 나오면 투표장에서 찍는 거고, 아닌 사람이 나오면 도끼로 찍듯 찍어내 버리는 거구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비례도 다른 당에 몰아줘야 할 거 같아요. 폭망해야 정신차릴 듯.
그때 되면 또 문재인 대표 및 친노패권주의 탓하겠지만요.

177 2016-03-13 19:42:06 0

내가 생각하는 문재인, 김종인의 의도 예측들. [새창]

큰 틀에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박영선, 이철희 등의 뒤에 있는 계파라는 괴물의 힘을 간과한 점+과거 이해찬과의 악연도 무시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애초에 공천 틀을 바꿀 수 있는데까지 힘을 줘서는 안됐을거 같기도 합니다.지금은.

176 2016-03-13 19:31:08 0

기회주의 청산 vs 새누리당 의석 저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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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는 것들, 계파패권에만 눈 먼 것들, 탈당및 당깨기 전문가들만 사라져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점점 커질겁니다.

175 2016-03-13 19:27:48 0

더민주 앞으로의 상황 조심스럽게 예측 한번 합니다. [새창]

이 난리로 인해 핵심지지층 이탈로 오는 손해와 저 전략으로 얻는 이익 중 어느 게 더 클거 같으세요?
이종걸이는 언론 나가서 대놓고 친노배제를 외치는 이 판국에

174 2016-03-13 19:17:22 0

김종인 VS 문재인 그리고 혼란스런 사람들 [새창]

지금 공천이 진짜 승리를 위한 공천이라고 보신다면 참...
승리를 위한다면 본선경쟁력 위주로 꽂았어야 돼요. 그 와중에 이른바 범친노 계열이 아웃됐다면 인정을 하죠.
근데 지금 전략공천 꽂거나 경선해야 할 구로 을, 경기 안양 만안 누구 단수로 꽂았어요?
그놈의 계파안배땜에 말아먹고 이번엔 대놓고 김한길+정동영+박영선 잡탕당 만드는 꼴 보자구요?
그리고 대선때 지난 두 번의 대선처럼 즙짜기 혹은 중진이 내부에서 흔들기 보자구요?
원칙을 무너뜨린건 현 지도부의 실책이고 이거 되돌리지 않는 한 수도권까지도 참패로 갑니다
주변 설득할 명분이 없어요. 독재요? 니네는 지도부가 안했냐 그럼 뭐랄건데요?

173 2016-03-13 16:32:14 0

이래서 아마추어들은 별수 없다. [새창]

계속 헛소리할거면 니네 교도들 데리고 좀 꺼져
니네 기도 구호는 '인내'냐? '기다리면 그분이 다 해주실거야'고?
인심을 읽을줄 모르는 정치인은 정치가가 아니야
정치꾼, 협잡꾼, 사기꾼이지

172 2016-03-13 16:21:55 0

당신들이 문재인을 정계은퇴로 내 몰고 있다. [새창]

니네 교도들 데리고 꺼져 헛소리 하고 자빠질거면
눈깔이 해태냐? 지금 더불어민주당 필리버스터에 개혁공천으로 사람들 기대가 급속히 올랐는데 원칙없는 공천 및 비대위 독재로 말아먹고 있는게 현 지도부야
정무적 판단도 정도가 있지
눈 있으면 본선경쟁력 기준으로 박영선대 정청래, 막말 기준으로 이종걸 대 정청래, 국회기여도로 이종걸 대 이석현 비교해봐
말이 돼? 무조건 옹호하자 그러다가 당이 결국 계파로 나뉘어서 개판된게 얼마전이었어
근데 탈당한 놈들 자리는 들어오라고 놔두고 전면에서 싸운 사람들은 이런저런 구실로 쳐내면 참 총선승리 잘도 하겠다

171 2016-03-13 16:12:56 3

더불어민주당 홍종학입니다. [새창]

어제 정감카페 가입하고 서명했습니다.
의원님이 직접 나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맙습니다.

170 2016-03-13 14:17:30 1

안철수 긴급기자회견!!! [새창]

아무리 그래도 송해선생님께 '일요일의 남자' 타이틀은 못빼앗을건데 왜 자꾸 저런대요... 애잔하게...

169 2016-03-12 22:11:07 0

정감카페서 서명했습니다. [새창]

저도 아까 정감카페 가서 청원하고 왔습니다. 저희 지역 국회의원님께 트윗으로 이야기도 하구요.

168 2016-03-12 19:39:44 0

[새창]

전면전 준비해야 할까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그래도 싸우자 그럼 싸워야죠.

167 2016-03-12 19:36:22 0

정청래에 매달리다 모든걸 망쳐버리는 꼴이란.. [새창]

그 원칙이란게 지들 입맛대로란게 문제죠.
막말로 치면 정청래랑 이종걸 같이 날려야 정상
경쟁력으로 따지면 박영선은 최소 경선, 정청래 단수 공천, 원내 노고로 치면 이종걸, 이석현 모두 단수공천이 맞겠죠?
근데 그래요?

166 2016-03-12 19:31:34 13

박영선 쳐내야한다고 하면 개헌저지선으로 협박하는 멍청이들한테 묻습니다. [새창]

/snoopydoll 공천 목적이 뭡니까? 총선 승리죠? 근데 지금 지지율 높은 지역 사람들을 컷오프 시키고 있어요. 경쟁력을 따지면 박영선 컷오프, 정청래 단수공천해야죠. 당신 말대로 총선 승릴 위해서면.
그리고 막말 파문으로 치면 이종걸은 감히 '그년'이란 말을 써서 사람들을 부글부글하게 만든 사람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게 정상적 공천, 승리를 위한 공천이라 생각해요?

165 2016-03-12 19:24:25 2

정청래에 매달리다 모든걸 망쳐버리는 꼴이란.. [새창]

정청래 하나 날아간걸로 계속 문제삼는다로 몰아가기 오더 내려왔나본데
잘못 짚었다
원글이 반말이니 나도 반말 쓸게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비대위발 2차 공천이 무원칙한 공천이란 거야
이기려면 본선경쟁력 있는 사람들 공천해야 되는데 그러고 있는지 확인 다시 하고 이런 글 써라
되도 않은 쉴드 치려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