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무언가가 금지된 세계 [새창]

데이트를 빙자한 남여간의 거래도 사라지겠군요.

2256 2018-07-26 09:51:51 2

호기심에 했었던 위험한 실험 만화 [새창]

주로 먹는 욕심이 있으시네요.

2255 2018-07-26 09:45:37 3

너 나 이길수 있어?? (19) [새창]

이 분 마데카솔 바르고 나았다고 합니다.

2254 2018-07-26 09:43:57 0

서울 사람들이 모르는 단어 [새창]

아니요

2253 2018-07-26 09:42:26 1

Eagle과 EAgle의 차이 [새창]

꼬운데? 튀김 안좋아하는데? 대전 안갈껀데?

2252 2018-07-26 00:59:43 6

결혼 안하는이유.jpg [새창]

아씨 막장드라마 보고 온 기분이야. 기분 드러워

2251 2018-07-26 00:31:39 1

오유 하면서 이날을 기다렸다!! [새창]

자 고인물 되셨으니 팬티 바람으로~! 출동~!

2250 2018-07-25 20:53:03 9

친목회 작명 어렵다 [새창]

글쓴이 본인이 말한듯: 고x들.

2249 2018-07-25 20:51:46 55

한국인 종특.jpg [새창]

간혹 만나는 외쿡인들이 빨리빨리 이말 하던데 ㅡㅡ 얼마나 많이들 말하고 다니면 한국어 인사말 다음으로 할 줄 아는 말이 빨리빨리 ㅋ

2248 2018-07-25 20:27:16 90

부산대, 국립대 최초로 800억 원 대 초대형 [새창]

역시 지난 정권의 망령들이 여기저기서 사고를 쳐놨네.

2247 2018-07-25 20:17:26 0

PC방이라는 신문물을 접한 유재석 [새창]

진짜 토요일에 음퀴 하는거 보니 무도가 참 그립더라고..

2246 2018-07-25 20:03:52 1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새창]

뱀: 거 며칠전 봤던 방울 뱀 있오? 작고 아담한데 쌍방울을 달았더랬지

2245 2018-07-25 19:55:58 2

세계 최고 갑부의 경영 마인드 [새창]

뭐래 이 대머리가.

2244 2018-07-25 17:55:36 2

촌놈이라서 [새창]

진짜 5년전만 해도 전화 통화 할때 최대한 조용하게 짧게 통화 하거나 그랬는데 요즘은 대놓고 하더라구요. 냄새나는 음식도 눈치도 안보고 ..
요즘 뭔가 바뀌었어요.

2243 2018-07-25 17:50:53 1

도심 한복판 고층 빌딩에서 쏟아지는 대형 폭포 [새창]

자막에 한시간 800원이라 써져있네요. 환율따지면 13만원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