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출근시간.gif [새창]

신도림 살때 자꾸 타다 보니 몸을 맡기는 방법을 알게 되더라구요. 키가 181에 몸무게 80키로 였는데도 몸에 힘을 빼고 가방을 잡고 주요 부분을 방어 하며 발끝을 살짝 치켜 올리면 그대로 지하철 탑승됨.

2196 2018-07-23 09:03:09 0

오늘자 불 - 편 [새창]

그냥 이런거 볼때마다 무식해서 저러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2195 2018-07-23 08:28:37 0

아이폰 x 충전기 [새창]

3때 쓰던 충전기도요.

2194 2018-07-23 08:28:03 0

아이폰 x 충전기 [새창]

글쎄요 원래 뜨거운거 같습니다.
최근들어 왜이렇게 뜨겁지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물론 아이폰 6때 쓰던 충전기도 5때 쓰던 충전기도 마찬가집니다

2192 2018-07-22 02:43:31 5

1994년 서울은 얼마나 더웠나? [새창]

저때 10키로나 빠져서 어머니가 가물치 같은거 사서 고아주시고 했는데 한국에 계신 어머니 뵙고 프다.

2191 2018-07-22 01:04:49 0

[새창]

착불입니다~!

2190 2018-07-22 01:03:19 4

[새창]

뭔진 모르지만 찬호형이 거기서 왜 나와.

2189 2018-07-22 00:52:14 6

개를 숭배하는 부족.jpg [새창]

그 종교는 개를 숭배한 나머지 사람을 개보다 못하게 만드는 종교네요.

2188 2018-07-22 00:48:43 1

개를 숭배하는 부족.jpg [새창]

네? 개신교 이길 답변 찾고 있었는데 아놔

2187 2018-07-22 00:43:55 2

[새창]

A:얼마나 연에하고 결혼하셨어요?
B:천일염.

2186 2018-07-22 00:42:25 0

당구장 고인물 [새창]

두번 돌려보고 빨간공 물속으로 들어가는데서 빵터짐. 미치겠네 이게 뭐라고.

2185 2018-07-22 00:32:37 42

예측불허 장난감 비행기 [새창]

오유 진짜 아저씨 사이트긴하다

2184 2018-07-22 00:29:30 3

오유에서 본 꿀잼 개그들 [새창]

왜요 재미 있는데!!!

2183 2018-07-22 00:06:53 3

오늘 그알 수박겉핥기일줄 알았더니 [새창]

빼박캔트. 소름돋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