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에 설탕 넣어드시는분~~ [새창]

두유를 넣어 먹고는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달아서

2271 2018-07-27 14:38:54 17

예쁜 이름으로 개명했는데... [새창]

제가 본 가장 충격적인 이름이 '피칠갑'

2270 2018-07-27 14:30:59 0

실시간 의견청취게임 (장소이동) [새창]

어떤 목표를 가지신지는 모르지만 3.목표로 합시다.

2269 2018-07-27 14:30:03 1

[새창]

1맞습니다

2268 2018-07-27 14:21:51 37

송은이 역대급 극대노 [새창]

김제동이 그렇게 싫은가 ㅋㅋ

2267 2018-07-27 14:05:30 8

미래를 위한 투자 [새창]

오늘도 댓글이 술술 써지십니까?

2266 2018-07-27 13:42:01 0

[새창]

남까면서 자기 이익도 챙기고 싶으면 진보언론/ 남까면서 자기 이익도 챙기고 누군가를 따르고 싶으면 보수언론/
더러운짓은 똑같고..

2265 2018-07-27 13:13:47 9

귀한 사진 모셔왔습니다. [새창]

베를린 장벽 보니 우리나라 베를린 장벽에 그래피티랍시고 낙서 했던 그 머저리는 어찌 되었나 궁금해지네.

2264 2018-07-27 11:12:17 21

미필 대참사.jpg [새창]

솔직히 중사 굴리기도 힘들껄요

2263 2018-07-27 11:00:45 0

군대 유격훈련때 가져가서 먹으면 핵꿀맛 통조림!! 미필은 모를껄?? [새창]

분대가 몰살되다 싶이 한 걸 두번이나 봤어요.
한번은 제초 작업 나간다고 가다가, 하나는 작전 중에 소대장이 길 잘못 들어서서. 둘다 지뢰 탐지기 휴대를 안하고 가서 생긴 거긴 한데 끔찍합니다.

2262 2018-07-27 09:45:23 61

중대장이 너희들에게 실망하는 만화 [새창]

뭐 저런 중대장이 다 있어?
하긴 나 전역할때도 중대장이 너는 군체질이다 말뚝 박으라면서 제대 한다고 고이 모셔놨던 A급 전투화를 숨겨버렸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중대장 말을 들었어야 했어...

2261 2018-07-27 09:17:08 49

충동구매의 최후 [새창]

신의 계시를 받았을 뿐이야.
노아의 방주는 아니지만.

2260 2018-07-27 08:53:06 4

대충봐도 수십억을 넘기는 침대. [새창]

백만원 묶음 해봐야 얇습니다.
한단에 천만원싹인거 같네요.

2259 2018-07-26 15:02:05 131

자기자기 나 파스타랑 스테이크 먹고 싶어요.manhwa [새창]

어디서 이런 판타지 소설을 들고와?!

2258 2018-07-26 11:26:50 0

인왕 정말 빡치네요 하아.. [새창]

다크소울에 익숙해서 그럼. 한 이틀 쉬다가 하면 2트에 잡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