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마음에 들까 하다가 종쳐부렸다. 왜 그런지는 느낌이 온다. 그 도지사 양반이 다음 대통령이 되면 자기들 힘들게 했던 모두를 제거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깡패 잡자고 조폭과 손잡은 꼴인디. 말 다했다. 주진우도 처음엔 김 모 여인과 중간에 꼈나? 난처한 상황인가? 했다. 괴물 잡으로 다니다 보면 괴물이 된다 하더니.
극심한 가뭄이면 개구리 피부는 말라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개구리가 나타난 것은 이미 비 내리기 시작할 걸 알고 나타 난 겁니다. 그래서 개구리는 사기를 친거죠. 하지만, 이득은 취하고 또 다른 혼사를 담보로 개구리를 죽여달라는 치정을 보이다니 고양이가 현명하네요. 이런 사람은 혼자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