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장님의 아침. [새창]

홍콩박씨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어?

2361 2018-08-10 11:43:30 41

소방 대원님들의 식사... [새창]

여론 몰아 수익내는 곳인가 해서봐서 소방안전사업단을 알아봤습니다.
갔다가 울고 나왔습니다.
http://www.119welfare.com/category/?fn=view&cid=21060200&no=308&pg=1&ky=&kw=

2360 2018-08-10 11:38:25 7

언젠가는 말해보고 싶은 대사 [새창]

오빠까지만 하세요.

2359 2018-08-10 11:37:55 3

언젠가는 말해보고 싶은 대사 [새창]

1번부터 거짓말이네요

2358 2018-08-10 11:36:46 0

허허허 [새창]

아빠 저기 앞에 있는 아저씨 뭐야 진짜 웃기게 생겼어

2357 2018-08-10 11:33:00 0

이 중학생 정도면 싸움 이길수있는 오유인 소환 바람 [새창]

저건 기계야

2356 2018-08-10 10:24:24 0

이건 뭐 비둘기네.... [새창]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2355 2018-08-10 10:16:02 4

트윗 - 김경수 지사 습격의 전 [새창]

이정도일줄이야...

2354 2018-08-10 09:47:28 11

여기 감자튀김 하나요! [새창]

감자칩 안에 케첩이라니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작은 마요네즈는 뭐죠? 막 흔들고 그러는건 아니죠?

2353 2018-08-10 09:42:45 1

뱀파이어가 다른 동물의 피도 먹는다면... [새창]

먹다가 화낼텐데요? 다량의 마늘이 들어갑니다.ㅋㅋ

2352 2018-08-10 08:50:43 0

탕수육 게시글을 보고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새창]

전 부먹이지만 술마실땐 간장에 식초 고추가루 팍팍

2351 2018-08-10 08:48:49 0

닉네임의 중요성 [새창]

다음 생에도 선두에 서서 떠나겠군.

2350 2018-08-10 08:45:23 1

블랙박스를 꼭 달아야 하는 이유 [새창]

한 두번해본 솜씨가 아닌데?

2349 2018-08-10 00:31:48 0

400억짜리 제구력.gif [새창]

해드샷 쩐다잉.
그나마 보호경 맞아서 살았네.

2348 2018-08-09 22:50:12 0

[19] 당시엔 아찔했던 장면 [새창]

그래 저 사진을 볼려고 클릭하는 순간 아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