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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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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2018-11-30 15:16:57 27
남편의 선택 [새창]
2018/11/30 14:22:19
힝 애 키우느라 더 까졌네.
3231 2018-11-30 07:44:58 1
마닷 부모 "죗값 다 치뤘다 생각" [새창]
2018/11/30 06:05:17
죄송하면 조공을 바쳐라.
3230 2018-11-30 07:42:29 2
아내에게 영상편지 보내는 강호동 [새창]
2018/11/30 07:00:29
형님 데오드란트 써보셨습니까?
3229 2018-11-30 07:40:51 1
다국어 구사하기 vs 모국어 잘하기 만화 [새창]
2018/11/29 23:52:34
다국어 가능.
내후년에 벤쿠버 갈예정인데... 영어공부 힘드렁
3228 2018-11-30 01:27:52 0
[새창]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더니.
3226 2018-11-29 16:26:12 1
[새창]
어쩐지... 그 좋은 IP들 말아 먹더라니...
액티비전 블리자드 정치 싸움에서 순수한 개발자는 밀리기 마련.

근데 1시간 넘는 거리는 .... 당연한거 아니었나.
3225 2018-11-29 16:07:25 1
전역자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2018/11/28 22:38:07
와 이런거 보면 우리 중대장은 진짜 좋은 사람이었구나...
병들은 미친드시 훈련시켜도 다른거 시키는 거 한번 본적이 없음. 아 전투 축구나 계곡에 낚시하러 갈때 이등병을 좀 데려다녔구나.
그 외에 소대장 하사들은 뭔 이유에선지 완전 군장 연병장 뺑뺑이 미친드시 돌리고 그러더만..
생각나네 그 중대장.
3224 2018-11-29 15:36:25 0
실베스타 스탤론 딸들.jpg [새창]
2018/11/28 18:17:19
네.. 눈이 이상하니까 대장항문과 한번 방문해보세요.
3223 2018-11-29 15:27:33 16
리니지 리마스터 결정 ㅋㅋ [새창]
2018/11/29 14:45:06
뭐 아는 형이 초창기부터 하면서 군주인가 성주인가 뭐 잘은 모르겠지만, 그거 하다가 계정 팔았는데 2억 돈을 벌었다는데, 그럼 쏟아 넣은 금액은 얼마에요? 하고 물어보니 말을 못하더라.
3222 2018-11-29 09:48:44 10
공대생 여친이 군대간 남자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18/11/29 09:31:26
해석 해보니 I wanna see.... 아 안볼란다.
3221 2018-11-29 09:31:21 40
여친과 싸움에서 이기는 법 [새창]
2018/11/29 08:46:21
여시에 물어보는 급이면, 맘까페 정모 할 땐 답없다. 사귀다가 그만 둬.
3220 2018-11-29 09:29:18 0
장군의 악수를 한마디 말도 없이 거절한 병사 [새창]
2018/11/29 08:55:30
특수부대보다 폴리자들이 일을 더 잘한다는 이탈랴.
3219 2018-11-29 09:25:10 0
[새창]
노잼은 본성이라 23년차 개그맨 박씨가 와도 고칠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
3218 2018-11-29 09:21:28 1
연어왔습니다 [새창]
2018/11/29 03:07:00
이와중에도 걱정이 되는건.... 웃대로 수출된 불편러들 연어처럼 고향이 최고지 하고 돌아와서 알 낳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흔히 하는 말로 선비고, 지금와서 보면 불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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