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야 베스트가 막혀있었군요 [새창]

아 귀엽다 마카베

905 2017-12-22 16:20:59 0

"바이올렛 에버가든" PV 제4탄 다국어 OST 공개 [새창]

옥자 때도 영화계에 꽤나 충격을 줬는데 이제는 애니계에 충격을 주려는 걸까요

904 2017-12-22 11:25:41 16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무기.jpg [새창]

예로부터
중국은 창 일본은 칼이고
한국은 활이라는 말이 있었습죠

903 2017-12-21 22:01:33 1

질풍기획 작가님 근황 [새창]

아! 아이마스 보시는 구나!

902 2017-12-21 12:44:52 0

안녕을 남깁니다 [새창]

안녕히 가세요
하지만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죠
부디 몸 건강히 즐거운 덕질 하세요

901 2017-12-21 12:43:25 0

부르마 성우님 사망후 부르마캐릭터는 누가 연기하게 됬나요? [새창]

저도 한 번 찾아봤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병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서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900 2017-12-21 11:00:47 0

시게 차단해도 어쩔수 없네용..저는 떠납니다 여러분 [새창]

X..
그래도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길.

899 2017-12-21 10:58:27 1

저도 여러분께 인사드리려 합니다. [새창]

안녕히 가세요.
지금은 식어버려도 어느순간 갑자기 뜨거워지는 것이 덕질아니겠습니까.
다시 뜨거워질때, 돌아오세요.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라도
행복하세요

898 2017-12-21 10:55:37 0

저도 갑니다 [새창]

안녕히 가세요.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지요.
언제나 행복한 덕질되세요

897 2017-12-21 10:54:45 0

[새창]

안녕히가세요.
하지만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죠.
이쪽은 정말 넓으면서도 좁으니까요.
즐거운 덕질되세요

896 2017-12-20 21:50:36 1

[새창]

ㅠㅠ애게는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895 2017-12-20 12:38:33 2

정보] 성우 오오키 타미오 사망 [새창]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4 2017-12-19 23:42:27 0

[새창]

맘몀한다면 뭇대가 좋겠네묘

893 2017-12-19 23:31:43 1

서울대생의 따듯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통한 인생고찰 [새창]

감칠맛나는 수필입니다. 전공은 이과겠지만 글 솜씨도 출중하군요.
맛있는 글이었습니다.

892 2017-12-19 23:03:06 0

넘나 현란한 발놀림...! [새창]

고등학교 때 체육 방과후활동이 있었는데 가고 싶은 곳은 먼저 자리가 차서 댄스스포츠 했는데
엄청 힘들어여ㄷㄷㄷㄷ
괜히 '스포츠'가 아니었던...
심지어 기초만 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