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인터파크에서 1,00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됐네요. [새창]

아.....폰번호 바꾸고 스팸 없어서 좋았는데...

1446 2016-07-23 07:5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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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이 위쪽 허벅지부터 가슴까지 지방 몰빵이라 특히 윗도리 고를 때마다 소심해져요
붙는 옷을 입으면 허리가 없어서 다리가 짧아보이는 거 같고 펑퍼짐하게 입으면 걍 퉁퉁해보이는 거 같고.
특히 제 몸에 자신감이 없어서 뭘 입어도 이상해 보이고 그랬는데 님들 댓글 덕에 힘을 얻었어요~!!!
확실히 거울로 보는 거랑 사진 찍어보는 건 다르네요.
거울로 볼 때보다 다리가 얇다는 걸 알았어요.
반대로....상체는 좀 더 커보이네양

1445 2016-07-23 07:4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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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가 생각 이상으로 퉁퉁해 보여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님께서 괜찮다고 해주시니 엄청 안 어울려보이던게 괜찮아 보여요ㅠㅜ
님 덕분에 최악의 코디를 벗어나네요ㅎㅎㅎ

1444 2016-07-23 07:3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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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상체를 크게 입으면 더 부할 거 같아 피했는데
도전해봐야겠어요
강사합니다^^*

1443 2016-07-23 07:3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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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근력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원체 근육이 없어서리.......ㅠㅜ

1442 2016-07-22 20:3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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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기에 쓸수있게 보정은 전혀 하지 않았어요.......전신샷 올리고 나니 엄청 쑥쓰럽네요ㅎㅎ

1441 2016-07-22 20:33: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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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너무 다른 최악의 코디.....
이거 어떻게 해야 답이 나올까요..

1440 2016-07-22 20:32: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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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보이며...

1439 2016-07-22 20:31: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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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드러내지 않고도 입을 수 있다길래..그래봤는데......퉁퉁함이 부각되네요.

1438 2016-07-22 08:47:25 1

적당히 좀 합시다. 오유 들어오기가 점점 짜증나네요. [새창]

사건 자체가 파장이 크다보니 오유 안에서도 지속적으로 비중있게 올라오는 거라고 봅니다. 하루 이틀만에 끝날 사건도 아닌 거 같으니 정 불편하시면 윗분 말처럼 블라인드 기능을 이용하시고 다른 게시판들돌아다니시면서 좋은 글들에 추천 박으시면 될 거 같아요.

1437 2016-07-22 02:06:38 1

예고편으로 낚인 영화 뭐가 있었나요? [새창]

저는 7광구요
캐스팅부터 예고편까지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뚜껑 열고보니ㅋㅋㅋㅋㅋ

1436 2016-07-21 10:28:46 0

[새창]

레진....에 내가 보는 거 왜 이리 많은겨ㅠㅜ

1435 2016-07-17 22:50:08 0

옥수수 털다 옥수수 털리기.GIF [새창]

보고는 싶은데 보면 계속 생각날 거 같아 스크롤 쭈욱 내렸네요. 상상만 했는데도....으으

1434 2016-07-15 08:48:05 0

호주 달러의 새 이름 [새창]

너무 놀라서 비공 누를뻔했어요ㅎㅁ

1433 2016-07-15 08:31:58 1

[새창]

저는 제목이나 그림체 마음에 드는 걸로 5~6개 봤어요. 만화가 너무 많아서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