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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2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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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선거 때도 적었지만
순천에서 이정현이 뽑혔지만 노관규도 득표율 높았습니다.
주변 사람들 부득부득 설득하며 노관규 응원했는데 당선에 실패해서 허탈감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이미 이정현 당선됐고 감시라도 잘하자 생각했는데 저와 같은 마음인 사람들 많으실 겁니다.
순천은 새누리당편. 이런 식으로 지역감정 만들지 맙시다.
우리끼리 뭉치기도 아까운데 넌 왜 새누리 찍었냐 하며 지역 나누면 서로 상처만 받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