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빚잔치 ㅆㅂ

959 2015-11-09 23:58:23 77

[새창]

뭐 다좋은데

다소 보편적인 금기와 갈등의 끊임없는 딜레마의 성서적인 연속성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현대적으로 푼 콘셉트

모티베이션이된 신은 소품과 메이크업과 배경 테마상 성서속 하나님과 이집트 라신으로 추정

보그병신체2여?

958 2015-11-09 21:11:05 0

문재인 "누리과정 예산 0원, 朴 대통령 이해가 안돼" [새창]

아 개냔

957 2015-11-09 20:49:44 0

10년 젊어지기VS10억 발기 [새창]

남은생이 60 언저리에
10억번 ㅂㄱ 면
하루에 4만 6천번 인데
안되겠는데요 빈혈이나 조직괴사로 일찍 생을 마감할듯

956 2015-11-09 20:38:04 0

[새창]

혐짤 표시좀
개냐니

955 2015-10-29 21:45:21 0

[새창]

4F 68 20 73 65 78 79 21

954 2015-10-28 20:49:43 0

아빠 Level. 30000 [새창]

D&D 에서 클레릭인가 마법사인가가 쓰는
Hold Person!

953 2015-10-23 08:44:48 0

몇일 전 오랜만에 스시를 먹었습니다~~ [새창]

핡 2.2에?!
초성으로라도 좌표를

952 2015-10-19 06:38:50 2

와 진짜 충격과 공포다 [새창]

뚜찌빠찌 뚜찌빠찌뽀찌~ 헤이

951 2015-10-14 07:52:11 0

[새창]

모자이크좀
프로구라쟁이네

950 2015-09-22 14:35:28 0

이화여대 인문학부 김다혜 학생인지 교수인지의 글 [새창]

아 이활란이 내가 잘키웠군 하겠구만

949 2015-09-20 09:05:48 0

[새창]

드빈치 버터는 사기네......

948 2015-09-17 18:32:55 0

다음 생에 태어날 자신의 모습 [새창]

저 보다는 나은걸로...

947 2015-09-16 16:22:25 0

찾아 가는 음식점이 모조리 다 문을 닫아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큰맘 먹고 파인다이닝이야!! 하고 가면 그집만쉼
역삼 쭈꾸미 절대강자 - 사라짐
분위기좀 잡을수 있겠다고 한겨울 모진 칼바람을 헤치고 청담동 와인바를 갔더니 내부수리중 걸어두고 사라짐
동네 빵집, 프렌차이즈 절대방어 가능하던 집 임대료 뻥튀기에 사라짐
어린이대공원 후문 호젓한 이자꺄야 일부러 멀리서도 대판야끼 최고라고 사람들 바리바리 모아서 가던집도 업종전환
동네에서도 마음껏 양꼬치를! 이라면서 칭따오 들이붙던 집은 건물이 사라짐...
할아버지 팔순 한다고 한쪽을 통채로 비웠던 수락산 오리집 건물만 남음

그래서 저는 집에서 해먹습니다 ㅠㅠ

946 2015-09-16 16:09:54 1

찾아 가는 음식점이 모조리 다 문을 닫아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아
내이야기 하는줄
ㄷㄷㄷ
가격대비 좋다 또는 여기는 가격이나가도 토온다고 기억해둔집들이 1년안에 사라지는 마법
내 완소 가게는 왜 망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