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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바보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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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15-06-25 17:19:48 2
[새창]
마트가자고 졸라대는애달래서 겨우집에와 집청소 애랑같이 씻고 옷입히고 밥하고 밥먹이고 돌아서면 잘시간. 만화본다고 졸라대는거 달래다 불끄면 다시 목마르다. 물먹이고 다시 불끄고 누으면 우유달라.


우리집인줄!!!!!
힘내세요 그나마 아이의 미소가 가슴에 남으니
남편이 진짜 남의 편이네
899 2015-06-22 21:17:44 5
박근혜 "유신이 나빴다면, 그때 얘기하지 그랬냐" [새창]
2015/06/22 19:20:45
유신 나쁘다 말하면 잡아갔어요.
잡아가서 감옥에 처넣고 고문했어요.
개녀냐
898 2015-06-21 19:40:41 2
코스트코에서 이거삿는데 [새창]
2015/06/21 19:18:19
단연코
살찌기 좋은 과자입니다~~
897 2015-06-20 08:27:38 1
새누리당이 왜 자꾸 보수라는 건가요?? [새창]
2015/06/17 21:54:10
개누리는 반민족 매국 놈팽이 소굴 입니다
보수는 개뿔
896 2015-06-17 07:32:08 2
문재인 대표 마을 통째 격리된 순창 찾아갔네요 [새창]
2015/06/16 19:52:30
이런데를가야지
신발련아
동대문이 아니고
895 2015-05-17 16:37:03 0
데일리룩만있나! 데일리밥도있지! [새창]
2015/05/16 08:41:19
데일리 이만큼 먹으면.....
ㅅㅉ요....
894 2015-05-14 13:19:47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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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2015-03-07 17:56:29 1
공유기, 보안 사각지대 없앤다… 미래부, 강화대책 이달 시행??? [새창]
2015/03/06 14:07:45
사이버유신
892 2015-03-05 12:03:25 3
[새창]


891 2015-03-04 21:33:21 3
연세대 일베PT 사태에 대한 연대인들 반응이 의아하다. [새창]
2015/03/04 11:53:05
결국 그런 일들이 외부에 보이기 까지는 내부에서 암묵적 동의가 있었고,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내부의 헤게모니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890 2015-02-24 19:38:14 0
남친한테 제가 그린 만화 들켰어요.. [새창]
2015/02/24 15:35:27
네 정상입니다~
'야한노래님'
889 2015-02-17 23:27:48 1
뜬금없는 새누리 "국민들, 이번 설에 한복 입으라" [새창]
2015/02/17 16:59:26


888 2015-02-17 07:09:51 0
[동바오] 안녕하 새우ᆢᆢ [새창]
2015/02/16 11:27:48
^ 튀기지 않았으므로 무효~
887 2015-02-16 22:17:41 4
[동바오] 안녕하 새우ᆢᆢ [새창]
2015/02/16 11:27:48
사실 노리던건 이건데! 모바일이라...

886 2015-02-16 22:13:16 4
[동바오] 안녕하 새우ᆢᆢ [새창]
2015/02/16 11:27:48
이번 주문진가서 느낀것은
산지의 위력 이었습니다
배에서 바로 내리는 게님을 영접했는데 (그물바리 B품쯤된듯)
산지 직송하고 비교안되고요
산지 시장에서 사는것하고도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아마 닭새우 꽃새우도 같은 맥락일거라봅니다
서울까지 먹이도 없이 수족관에서 며칠째 다이어트중인 아이들은 맛이덜하더라구요
논현에서 먹은 닭새우랑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가겨을 생각했을때 산지에서 드시는걸로ᆞᆞᆞ

아래는 배떼기 게님 탑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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