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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0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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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노빠라고 일컬어지는 지지자들 역시 문빠 못지 않은 세력이었지만
자신들이 어느 정도의 세력인지 체감하지 못하고.. 조중동에 의해 각개 격파 당하면서 와해된 결과..이명박근혜를 탄생 시켰죠..
하지만 SNS 를 비롯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 나 혼자가 아니다 라는 확신이 지금의 문빠를 지탱하는 힘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 긴가민가.. 라는 인식은 SNS 를 통해 보다 명확해졌고, 조중동의 말장난은 발기부전 걸린 이쑤시개라는걸 모두가 알아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