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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2017-05-20 00:43:47 17
44,400원짜리 프리미엄 고속버스 [새창]
2017/05/19 11:41:34
아무리 좋아도 버스에서의 급똥을 겪어본 사람은 화장실 없으면 그냥 버스일 뿐입니다..
화장실 설치하면 휴게소 매출 떨어진다고 말들 많이 나올게 뻔할테고.. 결국 저런건 버스비 올리려는 수작질!!! 이라고 생각합니다.
1182 2017-05-19 01:52:22 15
[새창]
광주의 실상을 최초로 알린 독일기자 故위르겐 힌츠페터 관련 다큐
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
http://dai.ly/xt1ndx
1181 2017-05-18 02:54:13 2
[새창]
팽이버섯처럼 섬유질이 많은 음식... 예를 들어 고사리 같은 애들을 많이 먹으면 그대로 나오기도 합니다.
섬유질은 사람이 소화 흡수 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서 씹어서 삼키는 형태로 배설되니.. 꼭꼭 씹어서 드셔야합니다.
긴 형태의 섬유질이 장 내에 오래 머물다 보니 장내 미생물에의한 가스 생성이 많아져서 뿡뿡이도 잦아지는거죠..
가스가 차면 장을 자극하고 대장에 머물러 있던 애들을 밀어내며 급똥!!!이 찾아와 설사를 동반한 재난?을 맞이 할 수도 있습니다.
역으로.. 섬유질이 많아 음식물이 서로 얽혀서 장 내에서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팽이버섯이나 나물같은 긴 형태의 섬유질을 가진 음식물은 꼭꼭 씹어서 잘라 먹거나 잘게 잘라서 먹는게 좋습니다.
1179 2017-05-17 03:39:08 79
한겨레21이 유시민도 깐다 ㅋㅋㅋ.jpg [새창]
2017/05/17 03:04:38
유시민이 고위 관료자리 마다하고 남은 이유가 바로 이런 자칭 진보 언론이라는 것들의 뒤통수를 막아보겠다는 생각에서임..
노무현때 이것들이 뒤통수 치는거에 호되게 당해봐서 이것들 막을 '입'이 절실했기에.. 스스로 그 길을 택함..
1177 2017-05-17 03:18:26 0
사설은 어느 언론사 것을 봐야 하나요? [새창]
2017/05/17 03:15:06
사설은 가리지 않고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기사를 봐도 행간에 숨어있는 의도가 눈에 보이거든요..
1176 2017-05-17 03:13:31 198
한겨레21이 유시민도 깐다 ㅋㅋㅋ.jpg [새창]
2017/05/17 03:04:38
불리한 것들이 전선 넓혀서 반전 꾀하는거임..
현재 이슈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전형적인 수법..
1175 2017-05-17 02:00:58 4
개소름.. 한경오 이색기들 참여정부때도 이따위로 흔들어댔을거 아님 [새창]
2017/05/16 23:28:21
지금이야 sns로 개인들끼리 묶여있어서 정보 공유와 결속이 가능하지만.. 당시는 끙끙거리는거 말고는 크게 할 수 있는게 없었죠..
이런 끙끙?거림이 있는 줄도 모르고 탄핵으로 몰고 갔다가 국민들의 생각이 총선으로 표출되면서 개누리가 역풍 맞았던거구요..
오늘날 문통령 시대에.. 과거와 같은 짓거리로 지들 꼴리는대로 여론 몰이 했다가 한걸레가 이 사단이 난겁니다.

기회주의와 생존력에 최적화 되어 있는 기존 거대 언론들은 바짝 엎드려서 눈치보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진짜 강적이죠.
한겨레는 이제 내 세상이다..라며 물색없이 나대다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는 꼬락서니..
조중동 못들어간 띨빵?함의 이유를 여실히 드러내는 현실인식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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