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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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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 같아서 시원하게 잘 해주는 곳도 있고 갑갑한 곳도 있네요. 직원따라 달라지는 ㄷㄷㄷ
오늘 그 경험을 하고 왜 제 자신을 비롯한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매우 선호하는지 잘 느끼게 되었다능....
앱으로 적용했을 때 그렇게 바뀔 수도 있다니 이 동네의 정책은 참으로 랜덤하군요... 범인은 예측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ㅋㅋ
그놈의 색깔 옵션 때문에 오프에 가게 된 건데, 앞으로 이런 옵션 없는 단일 상품에 당첨되면 절대무조건반드시 온라인 주문하려고요. 휴 갑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