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카페 찾아다니기 지쳐서 카페 차려버림... [새창]

진상없이 아름다운 카페 라이프 되길 바랍니다

2264 2017-12-20 21:09:01 1

90000.............ㅠㅠㅠㅠㅠㅠ [새창]

1 친절~

2263 2017-12-20 19:45:46 0

ㅃ)여러분 츄카해주세여!!!!!!!교환하기로했어요!!!!!! [새창]

여어 ~ 축하드려염~ ㅋㅋㅋ
저는 딱히 어디 가입해둔 곳도 없고 직거래/교환할 상황도 아니어서 똑같은 거 와도 그냥 울면서 똑같은 거 가지고 있으려고요.
기왕이면 2호로 주렁주렁 가지게 되면 좋을 거 같은데....

2262 2017-12-20 18:37:41 0

저 울어도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헐 이런 일이....
저는 아직 발송도 안되어서 기다리고만 있는데 무섭네요 -_-;;;;;

2261 2017-12-19 19:45:20 1

KBS 생방송서 대뜸 "파업 그만해" 4번 외친 홍준표 [새창]

4번 얘기했으니까 그 입 닥쳐 라고 5번 말해주면 이긴 거 될 듯 ㅋㅋ

2260 2017-12-19 19:36:17 10

싱글즈.... [새창]

2번째 추측으론 그냥 박스때기로 받아놓고 출고작업하느라
우리들이 연속으로 주문한 것은(한꺼번에 X개씩 결제하니까요) 1호만 가득한 A박스에서 X개 그대로 주루룩 나가고
그 다음 B박스 새로 뜯어서 또 누군가는 2호로 가득한 B박스에서 주루룩 나가고 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출고작업일 확률도 OTL;;;;;;

2259 2017-12-19 19:30:11 0

싱글즈.... [새창]

사족으로, 심지어 그 소이캔들 옵션은 4개나 되었는데 그렇게 온 겁니다. 하하(........)

2258 2017-12-19 19:28:07 3

싱글즈.... [새창]

근데 팔레트 말고도 이전에 캔들이라든지 가계부디자인 A,B등 부록 선택지가 다양한 경우 한 서점에서만 시키면 같은 게 주루룩 오긴 했어요. 그럴 확률이 모르긴해도 97%이상 될 듯 OTL

예전에 소이캔들 부록이 딸린 잡지 주문할 때 A,B,C 서점 3개 분산 주문했는데 두 곳에서 같은 거 옴(.....)
그 두 서점에서 4개 사고 세번째 서점에선 적립금이 적어서 1개만 샀는데(.....오열) ㅋㅋㅋ

그리고 한 판 다 팔고 부록을 더 밀어넣을때(?)가 있는 건지 시간 차 좀 두고 같은 서점에서 재주문했을 떄 다른 거 온 경험은 1번 있었어요. (반디앤루니스에서 경험함)
하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훅 털리는 잡지부록인 경우 시간 차를 둘 수가 없겠지요.

결론은 1호로 강제 대동단결하며 오열(......)

2257 2017-12-19 19:20:34 0

싱글즈.... [새창]

어쩌면 재고떨이 부록이어서 잡지에 배정된 수량이
1호 300개
2호 50개 이 정도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문득 해보네요.. 그럼 행운의 피플 빼고 거의 다 1호 당첨행 고고 (.....)

2256 2017-12-19 19:17:08 0

싱글즈.... [새창]

후후 그럼 저도 1호 겠군요. 알라딘에서 주문했으니까 (......) ㅜㅜ

2255 2017-12-19 19:00:03 1

색연필을 어떤걸 구매해야 좋을지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전공은 아니지만 저 중에 가격으로도 만만했던 게 프리즈마로 기억하고요, 성능도 좋았습니다. 120색 세트가 색이 많아서 좋긴한데 과연 진지한 작업할 때 이걸 쓸 수 있을지 의심이 드는 뻘한 색들도 몇 개 있지만요 -_-;;;

케이스에 대한 로오망을 채운다면 파버카스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뭐 살까 고민했을 때 프리즈마가 좀 더 디자인에 맞게 쨍한 색감이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까렌다쉬는 통심 색연필로 몇 개 써봤는데 매우 좋았어요. 가격이 더 비싸지만요.
처음엔 무엇을 사야 하나 무척 고민되시겠지만 지속적으로 색연필을 쓰다보면 어느새 여러 종류로 야금야금 모으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런 면에서는 처음에 빠밤~하며 만족하는 데에 우드케이스 파버카스텔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야금야금 모으게 될 때는 마음의 만족을 위한 우드케이스보다는 그냥 실용적으로 쓸만한 색 많은-백몇십 색 보다는 적은- 세트로 사게 될 것 같거든요. 아까도 적었듯이 120색쯤 되면 뻘한 색들도 좀 돈아깝게 포함되어 있어서 -_-;;;;

그리고 120색 이런 건 아니지만 더웬트도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더웬트님 만세(!?) (.......)

2254 2017-12-19 18:51:09 0

[새창]

저는 아직 본업으로 하진 않아서 그림 올린 게 얼마 없어서 모르겠는데, 그림과 글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곤 했던 경험으론
글 올리는 게 좀 더 찝찝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림은 알아보기라도 하지만(그리고 원본은 제가 가지고 있기도 하고..)
글은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 복사해서 따간다면 찾아볼 방법도 없는지라....

위의 그림들이 2012년인가 그 이전인가 그린 건데 최근에 보여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일단 그렇게 나쁜 그림은 아니었구나 라는 미미한 위안도 들긴했어요. --;;

2253 2017-12-19 18:41:37 10

내년부터 상용화 된데요!! [새창]

근데 이게 왜 비공감이 많죠? 상용화를 참을 수 없는 분들인가
한편 상용화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선 댓글에서 찾아볼 수도 없네요

2252 2017-12-19 18:38:08 12

[새창]

저런 개판 서비스의 종착점이 어디인지 살펴보면 '롯데'
...... 내용은 다르지만 아무튼 항의할 일이 생겼을 때 겪은 바로는 아모레퍼시픽은 보상이라도 해주긴 하는데 롯데는 그런 거 없ㅋ습ㅋ니다. -_-;

2251 2017-12-19 18:33:03 15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록시땅 핸드크림 괜찮을까요?? [새창]

거짓말
여친 사랑할거면서 (.......)

ㅋㅋㅋ
록시땅이 향이 강한데 향나는 크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도 중요하긴 해요
패키지 선물이 답이라는 다른 분 말씀에도 저도 동의